정토행자의 하루

구미지회
평생을 함께하는 도반, 떼려야 뗄 수 없는 곳
본문보기

멋진인생

누구나 잘못 생각할 수 있는데,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인생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가벼워지는 인생을 살아가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2024-06-23 20:07:24

사공엽

사실을 알면 감사할 일 뿐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2024-06-20 17:20:58

엄태숙

감사합니다 🙏

2024-06-20 10:03:10

보현

고맙습니다

2024-06-20 08:10:03

박미영

읽다보니 어느새 눈시울이 촉촉해집니다.
참 잘 살고있는 이정미님을 응원합니다 ~
더많이 아껴주고 귀하게 대해주세요~♡

2024-06-19 15:44:41

박금이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정토회 일원으로 평생 살아갈것"이란 말씀에 그래 맞아 나에게도 정토회가 있잖아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가볍게 숨쉴수 있는곳 .......감사합니다.

2024-06-19 14:47:42

이가현

내가 하고 싶은대로가 아닌 10%의 원칙을 지킨다는 말씀이 많이 와닿네요
잘 보았습니다~~

2024-06-19 14:34:53

이충재

저도 내 생각으로 남을 불행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2024-06-19 13:36:04

현광 변상용

망설이다 질문한게 인연이 되어 서원행자까지 되셨군요. 알아차리기 전까지는 그 어떤 대답도 안 들리는 것 같아요.
'고정되었던 작은 틀이 점점 넓어지고 깊어졌다' 란 말씀에 격하게 공감을 합니다. 그 틀을 만든게 나이니까요.
평온해 지신게 글에나 사진으로나 드러나네요.
앞으로도 쭈욱 그러시길 응원합니다~

2024-06-19 12:34:07

박정순

'개인 이정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라는 말이 새겨집니다
같은 활동가로서 지켜야 할 부분이네요

2024-06-19 10:5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