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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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렵고 억울하고 수치스러운 마음, 어떻게 ‘탁’ 놓을 수 있을까요?”

2025.11.12. 수행법회, JTS 의료 지원 회의, 외교 안보 전문가 미팅

2025.11.15. 6,069 읽음 댓글 22개

"어떻게 하면 청년들이 사회적 리더십을 가질 수 있을까요?"

2025.11.11. 노스님들의 삼사 순례, 베트남 VCIL 청년 활동가들과의 대화

2025.11.14. 9,539 읽음 댓글 22개

“미국의 한국 핵잠수함 승인, 안보 강화 vs 전쟁 위기의 신호?”

2025.11.10. 전법회원 법회, 경주 남산 산책

2025.11.13. 18,229 읽음 댓글 23개

“AI가 일자리를 사라지게 한다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2025.11.9. 청년 페스타 3일째, 조인성의 리얼 톡톡, 폐막식

2025.11.12. 14,494 읽음 댓글 29개

"나와 정치관이 다른 사람과도 대화를 시도해야 할까요?"

2025.11.8. 청년 페스타 2일째, 법륜스님의 평화 톡톡, 김제동의 직썰 톡톡

2025.11.11. 21,961 읽음 댓글 36개

“불안해서 아무 남자나 만나고 무너지는 제 삶, 어떻게 멈출 수 있을까요?”

2025.11.7. 청년 페스타 1일째, 법륜스님의 청춘 톡톡, 김창옥의 공감 톡톡

2025.11.10. 24,714 읽음 댓글 45개

"도우려 할수록 더 어려워집니다, 어떻게 돕는 것이 지혜로울까요?”

2025.11.6. 한국 귀국, 자메이카 긴급 구호 회의

2025.11.09. 15,923 읽음 댓글 31개

“형님들이 아버님 노후 자금을 가져갔습니다. 어떻게 관계를 회복해야 할까요?”

2025.11.05. 부탄 출발, 방콕 경유

2025.11.08. 18,077 읽음 댓글 25개

“우리 마을을 살기 좋게 가꾸면 내가 행복해집니다”

2025.11.04. 부탄 5일째, 세계 평화 기도 축제, 팀푸

2025.11.07. 17,173 읽음 댓글 2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