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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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이 좋은 일, 함께 하실래요?

요즘 날이 참 덥습니다. 여름은 원래 더운 거라고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코로나로 인해 더위가 더 밉습니다. 하지만, 이 더위에도 더운 줄 모르고 여러 소임을 하면서 상큼한 바람까지 일으키는 법우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인, 오자영 님의 깊은 소임 사랑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책이 맺어준 인연 저는 평범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처음 정토 행자의 하루 인터뷰 제안을 받았을 때, 큰 인생의 굴곡도 없고 극적인 사연도 없어서 좀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좀 밋밋한 이야기도 있어야 다른 이야기들이 빛날

천안지회
2021.08.06. 478 읽음 댓글 7개

나를 향한 내면여행 - 인도성지순례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법륜스님의 안내를 따라, 2020년 1월 인도성지순례를 다녀온 김해지회 조미경님의 소회담을 소개합니다. 우리도 한번 조미경님을 따라 온라인 인도성지순례를 떠나볼까요? 내면여행 나를 위한 긴 여행 수련 신청을 하려고 정토회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법륜스님과 함께 하는 인도 성지순례 팝업창을 보았다. 동생이 늘 퇴직하면 같이 가자고 했지만 그러려면 3년을 더 기다려야 하기에 혼자라도 가려고 서둘러 신청했다. 조금 무리를 하여 여행경비를 입금하고

김해지회
2021.08.04. 1,255 읽음 댓글 11개

수행, 봉사에 때가 어디 있나요?

유럽에서 랜선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두 도반을 소개합니다. 경전대학에서 돕는이로 맹활약 중인 주인공들을 화상으로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사용이 서툴렀지만 이제 화면 공유, 송출도 잘 합니다. 학생들을 물심양면 잘 챙겨주기도 하지요. 사연의 주인공은 국제지부 소속 조윤희 님과 해외지부 소속 이혜경 님입니다. 운영을 맡은 최순진 님과 경전대학 학생들httpswww.jungto.orgupfileimagea9cdaa0039ff0c8b1b4a0

유럽지회
2021.08.02. 1,733 읽음 댓글 9개

오늘 당신은, 어떤 '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아침기도는 잘 마치셨는지요?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어느 정토행자의 수행담이 아닙니다. 독자 여러분의 참여를 기대하는 장입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정토행자의 하루 주인공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래서 이 질문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오늘 당신은, ‘어떤 나’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어떤 나 어떤 날은 엄마가 90인 나로 살고, 어떤 날은 쳇바퀴 속 직장

서초지회
2021.07.30. 2,220 읽음 댓글 79개

마음의 문을 여는 방법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면 상대를 이해할 수 있다’는 깨달음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오기까지 수행이 가장 큰 힘이 되었다는 성동지회 전법 활동가 이현숙 님. 지나온 삶의 역경과 그 속에서 맺어진 모든 인연이 고맙다는 이현숙 님의 진솔한 수행담을 들어봅니다. 오늘의 주인공 이현숙 님 지렁이 분양으로 인연 맺은 정토회 여동생 언니, 환경 운동 차원에서 아파트 음식물 관

성동지회
2021.07.28. 2,171 읽음 댓글 14개

운전대를 잡으면 나는 헐크가 된다

행자의 하루 편집팀에 단아하다는 이미지로 통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소통방에서도, 회의할 때도 항상 조곤조곤 말하는 모습이 단정해서, 화내는 모습이 쉬이 그려지지 않는 도반. 이 도반이 운전대를 잡으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네요. 스스로 다중인격자라 말하는 편집자의 일상에서 알아차린 수행거리와 행복을 나누어봅니다. 겁에 질린 토끼에서 무서울 것 없는 헐크로 빵빵 맞은편에서 좌회전 신호를 받고 오는 차들을 무시하고 우회전을 하는 나에게 울리는 경적이다. 면허를 취득하고 집에 있는 경차로

서초지회
2021.07.26. 1,761 읽음 댓글 12개

아빠! 미안해 .... 딸을 떠나보낸 아버지의 눈물

희망리포터의 첫소임을 본인의 수행담으로 담담하게 풀어 주신 배병갑 님. 딸을 먼저 떠나보내며 불법의 인연을 만나기까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불교대학 홍보를 하는 모습 맨오른쪽 배병갑님 간절함으로 찾은 부처님 불교와 첫 인연은 오래 전 돌아가신 어머님이 절에 가고 싶어 하실 때마다 절 문 앞 까지만 모셔다 드렸던 일이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일찍 사업을

창원지회
2021.07.23. 2,952 읽음 댓글 25개

84세 아버지의 도시락 셔틀

84세의 아버지가 도시락 셔틀을 한다. 하필하고 이 더운날 도시락 셔틀이라니. 아버지는 도시락 셔틀을 어디로, 누구에게, 왜 하는걸까? 84세 아버지의 도시락 셔틀, 따라가 본다. 미쓰김 만나러 가나? 코로나가 심각한데 요즘도 아버지 종로 가셔? 아이고, 한참을 집에 안 붙어 있다. 누가 집에 있으면 잡아 갈라 카나 돌아서면 나가고 없다. 역마살이 낀기가, 와그카는지 모르겠다. 혹시 태극기 집회 가는 거 아냐? 오데? 느아부지가 그런데 갈 사람이가? 절대 아이다.

서초지회
2021.07.21. 3,397 읽음 댓글 52개

괜찮아, 다 잘하고 있어!

정토회가 전면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지만, 전법 활동가들의 적극적인 봉사 덕분에 점점 많은 이들이 행복으로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원경기동부지부 원주지회의 전법활동가 원미숙 님, 김미숙 님과 남양주지회 황은경 님의 이야기입니다. 현장에서 활동하는 마음은 어떤지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깨우치게 된 점은 무엇인지 마음나누기 들어보겠습니다. 자, 여러분 함께 들어보실까요? 나 하나의 변화로 맞이한 가정의 평화 원미숙 님 모둠활동 중인 원미숙 님http

강원경기동부지부
2021.07.19. 2,134 읽음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