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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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한 사람을 보는 세 가지 안경

오늘 정토행자의 하루는, 편집자 님이 전하는 일상에서의 사소한 깨달음입니다. 한방울의 물이 모이고 모여 바다를 이루듯, 한번의 알아차림들이 모여 깨달음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가벼운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우린 어떤 색의 안경을 쓰고 있는가 내 손님 자기 손님이다. 20년 전, 남편이 내게 한 손님을 가리키며 했던 말이

서초지회
2021.05.07. 1,080 읽음 댓글 12개

쌀 열 톨로 시작한 수행기도

유튜브 동영상 클릭 한 번으로 정토회와 인연을 맺은 정철웅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정철웅 님은 2018년 가을 정토불교대학과 2019년 가을 경전반 수업을 개근으로 졸업하고 천안지회에서 수행, 봉사, 보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문경수련원 봉사활동 일주일에 6일은 술자리 저의 부모님은 모두 기독교인으로 교회 지인의 중매로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천안지회
2021.05.06. 963 읽음 댓글 19개

원칙의 울타리를 벗어나 찾은 파랑새

정토회가 온라인 체제로 변경하기 이전, 해외지부에는 법당과의 거리가 자동차로 2시간 이상 걸리면 국제국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수강할 수 있는 예외 규칙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북미동부지회 뉴저지의 김연경 님은 이 규칙에 얽매어있던 자신을 발견하고 파랑새를 찾았다고 합니다. 주인공이 찾은 파랑새, 저희도 함께 찾으러 가볼까요? 인도성지순례 마무리 장기자랑시간, 김연경 님이 만든 곡에 조원들이 가사를 붙여 돌림노래를 부르는 중httpswww.j

북미동부지회
2021.05.04. 1,321 읽음 댓글 17개

행복을 전하는 수행자

사천법당 오경희 님은 웃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웃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서 웃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도 웃게 하는 오경희 님의 수행담,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오경희 님 배워가며 한 온라인 수업 진행 코로나로 인해 법당에서 불교대학 수업을 못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바뀌었습니다. 온라인 불교대학 스텝과 행복학교각주35 진행자

거제지회
2021.05.03. 844 읽음 댓글 8개

아무리 생각해도 불교계 특공대!

법당 문을 닫았습니다. 화상수업과 회의는 이제 우리의 일상이 되었습니다. 일 년 전만 해도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지만 우리는 해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토회는 불교계의 특공대입니다. 법당을 정리하면서 들었던 마음과 추억으로 남게 될 우리들의 이야기를 도반들에게 들어봅니다. 모두 정리해서 진열해 놓은 법당 물품 나비장터에 나온 이 물품들은 필요한 도반들에게로 h

김해법당
2021.04.30. 1,400 읽음 댓글 5개

온라인 전법, 시작 점에 서다

2016년 8월 개원한 금정 법당은 바쁜 도반들 일상을 줄여 내 집 드나들 듯 다니며 수행공간을 하나씩 완성했습니다. 수행을 통해 도반은 가족이 되었지만, 코로나와 온라인 법회 전환으로 정든 법당을 정리했습니다. 법당을 정리하면서 느낀 두 분의 마음을 나누어봅니다. 삶의 의미를 찾은 불교대 입학 최정완 님 남들은 다 행복하고 만족스럽게 살아가는데 나 자신만 남들보다 못한 삶을 사는 것은 아닌가? 나만 이렇게 힘들게 아등바등 살아가고 있는 거 아닌가? 라는 회의감이 들 때쯤 우연히 법륜 스

금정법당
2021.04.29. 1,124 읽음 댓글 6개

다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나라 젊은 엄마들의 행복을 책임지고 있는 경주법당 이미자 님은 밝은 미소와 편안한 목소리로 오늘도 행복한 세상을 위해 바쁘게 달리고 있습니다. 탁상달력에는 깨알 같은 글자 하나를 넣을 공간도 없이 빼곡하게 스케줄이 짜여있습니다. 이미자 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는 도망자 저는 스스로를 도망자라 불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면 세상을 비판하고, 일하던 직장을 비난했습니다. 그리고는 자신을 합리화했습니다. 해결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그저 회피하고 도망가기 바빴습니다

경주법당
2021.04.28. 1,224 읽음 댓글 19개

나의 법당, 나의 기도, 나의 행복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를 휩쓸면서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을 더는 지속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정토회는 신속하게 대안을 찾아내고, 기술력을 활용하며 놀라운 추진력을 발휘하였습니다. 한 공간에 함께 모여 법회를 열고, 봉사하던 방식을 완전히 온라인으로 전환하였습니다. 수행자들은 지역법당 대신 각자 자신만의 법당에서 수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건이 달라져도 한결같이 소임과 수행하는 도봉법당 평화모둠 도반 세 명을 만났습니다. 도봉법당 평화모둠원들과 찰칵앞줄 왼쪽 우경미 님, 가운데 김승숙 님, 뒷줄

도봉법당
2021.04.27. 1,014 읽음 댓글 3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여수 법당 교육 연수 담당자, 문지현 님은 체구가 작고 목소리도 조용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있는 듯 없는 듯 고요하게 보였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문지현 님이 소리 없이 부산스러워졌습니다. 갑자기 존재감이 커진 느낌입니다. 도대체 무엇이 문지현 님을 그렇게 변하게 했는지 궁금했습니다. 지금부터 그 이유를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병들어가던 내 인생 저의 고향은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입니다. 전라도에서 계속 살다가 남편이 승진과 함께 발령이 나서 울산에서 4년 반 정도 살았습니다. 그 당시 법륜스님의 즉문즉

여수법당
2021.04.26. 1,230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