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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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나에게 깨어있는 이 시간, 행복합니다

평범하게 사는 것이 참 쉽지 않다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특별히 이야기할 것 없이 너무 평범하게 살았다고 웃는 이화영 님. 막상 인터뷰를 시작하니 줄줄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냅니다. 가랑비에 옷 젖듯, 불법을 공부하며 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었답니다. 평범한 이야기 속에 숨어있는 값진 배움을 찾아가 봅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 천안강연 봉사 문화센터

천안지회
2021.10.25. 629 읽음 댓글 16개

지인 전법의 비결, 알려드릴까요?

정토회와 인연 맺은 지 5년 6개월 된 수성지회 전법활동가 송경희 님.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전법을 잘할지 고민합니다. 송경희 님은 지인 전법을 잘한다고 합니다. 과연 그 비결이 뭘까, 궁금합니다. 그 비결, 지금 바로 들어보겠습니다. 동생을 떠나보내고, 인연 맺은 정토회 어느 날 동생에게 너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했더니 동생은 운동을 해서 그렇다고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운동을 해서 빠진 살이 아닌 것 같으니 병원에 가라고 했습니다. 동생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지 병원을 가지 않고 그냥

수성지회
2021.10.22. 1,345 읽음 댓글 24개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괜찮아

힘든 어린시절 시련을 견디고 이기고 지금은 편안한 마음으로 소임을 감사한 복으로 여기시는 분이 중울산 지회에 계십니다. 선배도반님과 함께 라서 늘 든든하다는 김현진 님의 추억과 다짐을 들어 봅니다. 네가 아들이였어야 되는데 아들이 귀한 집안에서 언니 다음으로 태어난 저는 아들이 아니라는 이유로 미움을 받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네가 아들이었어야 하는데.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앞이 아니라 옆으로 뛰다던지 하는 제 특이한 행동때문에 시집살이로 고생하던 엄마는 더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또 저의

중울산지회
2021.10.20. 1,636 읽음 댓글 13개

당연히 남편이 바뀌어야지요

어떤 사람이 하는 일마다 풀리지 않아 부처님을 찾아가 호소 했습니다. 부처님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도대체 무얼 준단 말씀입니까? 그렇지 않다. 아무 재물이 없더라도 베풀 수 있는 일곱가지는 있다. 이 일곱가지 보시 중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화안시가 있습니다. 오늘 주인공은 자연스레

동광주지회
2021.10.18. 2,135 읽음 댓글 15개

봉사하며 넘은 산, 내 인생의 큰 자산

문성해 님은 따뜻하고 편안한 큰언니 같습니다. 하지만 8년 전 처음 만났을 때는 칼 같은 카리스마로 빈틈없고 완벽한 인상을 받아 살짝 부담이 되기도 했습니다. 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같은 사람 다른 느낌이 들까요? 문성해 님의 수행 이야기 들어봅니다. 주인공 문성해 님 내가 문제였다 관점의 전환 친구의 오랜 시간에 걸친 권유로 마지

달서지회
2021.10.15. 1,601 읽음 댓글 10개

현수막 하나에 홀린 듯 찾아온 정토회

21년 봄경전대학 돕는이와 모둠장 그리고 회원그룹장까지 하며 열정적이고 재미있게 임하는 모습을 보여준 도반이 있습니다. 소임을 통해 아주 값진 경험을 했고 이를 거름삼아 정토회에서 잘 쓰이겠다는 수원지회 김지영 님. 너무 재미있게 해서 혹시 재미로만 하는 업식은 아닌가 돌이켜본다는 유쾌, 상쾌, 통쾌한 매력쟁이 김지영 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지역사회실천 모둠활동 쓰레기 줍기httpswww.jungto.orgupfileimageb053c53253d36ef3cffa6

수원지회
2021.10.13. 1,465 읽음 댓글 18개

[일상에서 깨어있기] 사라진 200만원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고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 속 조인성 배우가 저에게 상처를 줄 일도, 제가 상처를 받을 일도 없겠지요. 혹자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욱 거리를 둬야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가장 가까운 타인인 가족과의 오해와 상처를 이해와 표현으로 풀어나가는 편집자의 이야기입니다. 치사한 딸 “선용이 방이 해지는 서쪽이라 얘가 안 풀리는 거래. 엄마방 붙박이장 떼면 선용이 침대랑 책상이랑 다 들어가니까 그거 떼고 방 바꿀라고...”

정토행자의 하루
2021.10.08. 2,167 읽음 댓글 22개

해마다 전성기 갱신, 기쁜 마음으로 불법을 실천하다

따뜻한 마음으로 도반들을 감싸는 박금주 님은 칠십을 넘긴 나이답지 않게 오프라인, 온라인 활동에 걸림이 없습니다. 서대문 법당을 시작으로 여러 법당 오픈에 많은 기여를 하면서도 주변을 배려하는 마음이 도반들에게 롤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해마다 전성기 갱신”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수행하는 박금주 님의 수행담을 들어 보겠습니다. 주인공 박금주님 어린 시절부터 닦았던 불심

마포지회
2021.10.06. 2,141 읽음 댓글 14개

엉켜있던 뿌리를 산삼으로 만들다!

오늘의 주인공은 많은 말로 도반을 위로하기보다 한마디 말로 핵심을 전달하는 힘이 있습니다. 냉철하지만 속이 깊고 따뜻합니다. 은은한 미소 속에 숨겨진 따끔함도 있습니다. 백일출가를 마치고 재입재하여 문경 정토수련원에서 생활하는 포항지회 이지은 님의 촌철살인 같은 수행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보겠습니다. 불행의 회전목마 저는 경상북도 영일군 송라면에서 1남 3녀 중 맏이로 태어났습니다. 조부모와 함께 살던 부모님은 제가 돌이 되기 전에 포항으로 분가했습니다. 저는 계속 조부모 댁에서 증조할머니와 함께 지

포항지회
2021.10.01. 2,468 읽음 댓글 1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