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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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세상 모든 존재는 다르다

몇 년 전 불교대학 학생이었던 제게 당시 법당 총무였던 최영화님은 의문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래서 “정토회를 왜 다니세요? 너무 바쁘시고 힘든 일도 많은 것 같은데요?”라고 질문하자 “노년에 봉사하며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곳으로 정토회만 한 곳이 없는 것 같아요”라는 답변을 주셨습니다. 주인공은 기억 못할 수도 있지만 저는 아직 그 대답이 감동으로 남아 지금까지 정토회에서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일산정토회 파주법당 터줏대감 최영화 님의 봉사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문경수련원 봉사활동 중

파주법당
2021.03.03. 892 읽음 댓글 15개

길 위에서 졸업한 온라인 불교대학

지난 2월 21일 불교대학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불교대학 학생, 천여 명이 졸업했습니다. 그 중 북미 동부에서 온라인 불교대학을 졸업한 장형원 님이 소감문을 발표했습니다. 7년 전, 해외 100강 때 운전 봉사를 했다는 장형원 님. 그 머나먼 땅에서 불교대학을 졸업한 소감문, 지금 함께 합니다. 2019년 토론토 법당 명상수련 후, 뒷줄에 왼쪽 장형원 님 6년간

북미동부정토회
2021.03.02. 1,250 읽음 댓글 16개

찐~ 행복 전하며 사는 삶

법당 활동가들이 문경새재 입구에서 행복학교각주35 홍보를 하던 날, 전단지를 나눠주며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던 박영미 님을 보고 저는 참 놀라웠습니다. 현수막을 들고 만 있는데도 쑥스러워 움츠리고 있는 내 모습과 비교 되는 당당하고 행복한 박영미 님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정토회와 인연 된 지 10년째 되는 박영미 님은 불법의 가르침을 어릴 적 부모님으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며 자랐다고 하는데요, 부모님이 몸소 실천하며 새겨 주신 불법의 진리는 무엇이었을까요? 너무나도 궁금한 감동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문경법당
2021.02.26. 1,912 읽음 댓글 17개

지금이 행복인 줄 알겠습니다

정관법당 조숙정 님은 2015년 봄에 정토회와 인연이 되어 지금은 불교대학 담당자로 봉사 중입니다. 미워하면서 닮는다더니 친정 어머니와 똑같이 욕심이 많고 남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정토회를 만나기 전까지는 단 한 번도 만족한 삶을 살지 못했다는 조숙정 님. 이런 주인공이 어떻게 남편과 새벽기도를 하는 삶으로 바뀌었는지 진솔한 수행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정성을 다해 JTS 거리모금 중인 주인공 httpswww.jungto.orgupfileimage20c1a931e0dae52ea0

정관법당
2021.02.25. 1,415 읽음 댓글 13개

참 좋은 인연으로 다만 할 뿐입니다

고성법당에는 ‘부족하지만, 다만 할 뿐입니다’라는 명심문으로 묵묵히 수행, 보시, 봉사를 실천하는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 경전반, 수행법회, 사회활동 담당, 부총무에 이어 대의원, 통일특별위원회 활동까지 쉼 없이 소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이야기를 하자 내놓을 게 없다며 손사래를 치더니, 희망리포터의 몇 차례 권유로 드디어 마음을 열었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삶이 한 단계 발전했다며, 의연하고 담담하게 풀어내는 최둘선 님의 수행담을 들어보겠습니다. 고성법당 나들이 뒷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고성법당
2021.02.24. 1,310 읽음 댓글 13개

행복 전도사님, 리스펙!

“하하하” 웃으면서 명쾌하고 통쾌한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광산법당의 김진희 님. 열네 명의 지인을 행복학교각주35에 등록시킨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그 비결이 들어있는 김진희 님의 이야기보따리를 같이 풀어볼까요? 위기를 맞다 육 남매 중 다섯 번째로 태어난 저는 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성장했습니다. 큰며느리로 일만 하는 친정어머니처럼 살고 싶지 않아서, 가난하지만 홀어머니 밑의 외아들인 남편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강직한 성격의 남편은 무척 검소하고 성실했습니

광산법당
2021.02.23. 1,170 읽음 댓글 14개

행운의 개인법당

정토회가 전면 온라인화하면서 강북법당도 1월 10일을 기점으로 법당 계약을 마치고 온라인으로 전환했습니다. 손 모아 힘 모아 법당을 정리하는데, 부처님 전에 놓여 있던 기물은 다 어디로 갔는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법당의 기물을 가져다 개인법당에 놓을 수 있어 행운이었다고 말하는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정토불교대학 홍보 법륜스님의 열렬한 팬 20대 초반 시골

강북법당
2021.02.22. 1,677 읽음 댓글 12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당당한 수행자

하남 법당이 코로나로 문을 닫기 전까지 매일 새벽 법당에서 예불을 드렸던 법당 지킴이 권순미님. 법당에 들어서는 순간 집처럼 편안하고, 절하는 것이 행복했다던 순미님. 오늘은 순미님의 운명을 바꾼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힘겨운 시절, 마음의 안식처가 된 절과의 인연 전형적인 시골마을에서 2남 2녀 둘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은 있었지

하남법당
2021.02.19. 2,031 읽음 댓글 22개

연기법, 나를 이해하고 남편을 이해하는 공부

이유 없이 아침에 눈을 뜨고 싶지 않았다는 이난숙 님. 꾸준한 수행과 소임으로 자신을 되찾고, 아이들에게도 당당한 엄마가 되었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다 연결되어 있다는 연기법을 확실하게 깨닫게 된 이난숙 님의 수행담을 소개합니다. 평범한 줄 알았던 삶을 돌아보게 된 기회 어느 날 지인이 법륜스님 책이 참 괜찮다며 잠들기 전에 조금씩 읽는다고 말했습니다. 저도 도서관에 가서 《즉문즉설》책을 찾아 읽어 보았습니다. 그 책을 만나기 전까지는 제가 괴로운 줄도 모르고 평범하게 산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댁과 남편

안양법당
2021.02.18. 1,984 읽음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