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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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도쿄정토회 장판 깔던 날!

매번 법회 때마다 지역 주민센터를 빌려 사용하느라 일본 전통 다다미방이 익숙한 배경으로 등장하던 도쿄정토법회를 기억하시나요? 그 도쿄법회가 드디어 법당을 마련하였습니다. 도반들이 너도나도 발품을 팔고,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법당에서는 다같이 장판도 깔았습니다. 그 법당에서 개원법회를 열던 감동의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주법사님을 모시고 개원법회를 열었습니다.httpswww.jungto.orgupfileimagec335c24c38e9b7a5dfd551d2c2fbb282.jp

도쿄법당
2020.02.24. 1,153 읽음 댓글 11개

가문의 영광

다가오는 10차년에 직장도 다니며 여러 가지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부총무 소임을 맡은 분이 있습니다. 부총무 소임이 “가문의 영광”이라는 말씀에 웃음이 머금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믿음도 갑니다. 주어진 환경 탓을 하기보다 봉사와 수행으로 삶을 가볍게 바꾸고 자신의 인생을 좀 더 행복하게 가꾸며, 자신을 사랑하며 살고 싶다는 김정아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여동생 불교대학 졸업식을 함께하며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29ec884384cce8

밀양법당
2020.02.21. 1,842 읽음 댓글 11개

나를 공부시키러 찾아온 보살님

일산법당에서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마치고, 파주법당 불사담당을 맡아서 개원했습니다. 파주법당에서 활동하다가 신생법당인 운정법당의 초대 부총무 소임을 잘 마무리 하고 회향했습니다. 이제는 통일특위 활동을 시작한 최수영 님. 어떤 소임이든 척척 맡아서 해 온 최수영 님을 만나봤습니다. 운정법당 최수영 님 10년을 내 문제 풀러 다녀봐도... 10년이 넘도록 답을 찾지

운정법당
2020.02.20. 1,477 읽음 댓글 10개

"엄마, 집착한다고 스님한테 혼난데이~"

정토불교대학 경전반 학생으로 천일결사 모둠장을 하고, 인도성지순례 조장을 맡은 덕분에 괴로움에서 많이 벗어났다는 이용숙 님.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인공의 수행 여정으로 함께 떠나 봅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주인공 108배, 부모에 대한 원망이 고마움으로 부모님 고향은 강원도입니다. 아버지는 외동으로, 일하기 싫어하고 도박을 좋아하며 살림은 뒷전이었습니

구미법당
2020.02.19. 1,614 읽음 댓글 15개

어머니 한숨 속에 섞인 슬픔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불법을 만나고 어머니를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최인미 님. 앞으로 작은 원이 있다면, 자신의 어머니와 같이 고향을 떠나와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과 특히,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래서 틈틈이 준비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항상 수행자로서 살아가는 것이라고, 무심한 듯 담백하게 그렇지만 쉽지 않았던 최인미 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인터뷰 중에 환하게 웃음 짓는 최인미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2a2fa01ef725

홍성법당
2020.02.18. 1,714 읽음 댓글 13개

분별심을 통해 깨달아가는 환희의 순례

프랑스 파리법회에는 늘 성실하게 수행하고, 누구보다 환경 운동에 앞장서는 권정화 님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녀가 인도로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성지순례를 결심하고, 그 결심을 실행에 옮겨 인도를 다녀오기까지, 권정화 님의 인도순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초등생 삼 남매를 두고 인도로 ??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 4학년 세 아이를 남편에게 2주 넘게 맡기고 떠나는 일정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 처음 있는 일이라 주변 사람들 모두 당황스러워했습니다. 제가 인도에 가기로 결심한 것은 2

파리법회
2020.02.17. 1,792 읽음 댓글 17개

새 마음 새 뜻으로

요즘은 법당별로 정초 순회법회가 이어지는 시기입니다. 우리 정관법당에서도 한 해를 시작하며 새 힘을 얻고 새 마음 새 뜻의 각오를 다지며 수행의 지표로 삼을만한 법문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유수스님의 법문으로 법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수행하면서 어려운 문제들이나 개인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힘든 일들을 나누며 다시금 힘을 얻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간은 1월 31일 19명, 저녁은 2월 03일에 2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정관법당 소식은 정초 순회법회를 통해 느낀 도반들

정관법당
2020.02.13. 2,640 읽음 댓글 4개

호랑이 눈에서 꿀 떨어지기까지

긍정적. 밝음. 낭랑한 목소리. 솔직함. 솔선수범. 7대 행사 백과사전. 배려심. 감사. 그녀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양평법당의 큰 재산 공시연 자활팀장을 소개합니다. 피아노강사에서 빵집아줌마로 나는 강원도 영월에서 아빠의 믿음과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피아노 강사였습니다. 제빵사인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제과점을 오픈하고 싶어 했습니다. 목돈이 없던 차라 경비목록을 작성해 아빠를 찾아갔습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주상복합 아파트 단지에서 빵집을 개업했지만,

양평법당
2020.02.12. 1,931 읽음 댓글 14개

bye 9차, welcome 10차

2020년 연초부터 양천법당은 분주합니다. 사실은 그 이전인 2019년 12월 9차 천일결사 회향식 때부터 분주했습니다. 정토회 1차 만일결사 30년 여정의 마무리와 함께 3년 후면 다가올 2차 만일결사 준비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에 양천법당에서는 ‘소임 회향식’을 준비하여 그동안 수고한 도반에게 감사한 마음 표현도 하고 새로이 맡게 될 소임을

양천법당
2020.02.11. 1,532 읽음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