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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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바뀌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았다!

가끔은 남편하고 싸우기도 하지만, 지금은 모든 것이 행복하다는 김윤지 님. 아직 젊은데 어떻게 인생이 변했고, 어쩌면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현재 여수법당 불교대학 담당과 2020년 봄불교대학 주간반 꼭지 소임을 맡고 있는 김윤지 님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함께 고통의 꼭짓점에서 죽음의 공포를 느끼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몸이 약했습니다. 체력

여수법당
2020.08.10. 221 읽음 댓글 5개

아내가 정토행자여서 좋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어떤 소임이든 가볍게 마음을 내는 산뜻한 이정희 님. 2019년 6월 사진영상봉사를 시작으로 은평법당 이전불사의 모습을 매일 기록으로 담아 올려 주시고 현재는 정토봄불교대학 부담당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진취적이고 호기심 많은 그녀의 수행담을 들어보았습니다. 불교대학 수업을 준비하는 이정희님 야단법석으로 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안

서대문법당
2020.08.07. 1,662 읽음 댓글 24개

병고를 양약 삼아 흔들림없이 _ 두번째 이야기

누군가는 인생 최대 걸림돌이라 여기며 넘어져 울고 있을 병고를 진실로 양약 삼아 씩씩하게 정토행자로서 발걸음을 내디딘 도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을 다니며 힘든 암 투병기간을 견디어 냈다는 경산법당의 이순애 님입니다. 지난 2019년 10월 정토행자의 하루에서 만난 햇병아리 도반의 성장기를 전합니다. 나도 문경에 가고싶다 불교대학에서 매달 수업시간에 홍보영상으로 신청 안내를 보았습니다. 그 당시 항암치료를 하고있던 저에게는 다른 나라 이야기와도 같았습니다. 저도 한

경산법당
2020.08.06. 1,529 읽음 댓글 17개

남 탓, 내 탓 오가던 지난날 안녕!

세 번의 도전 끝에 정토 불교대학을 드디어 졸업하고, 불교대학 담당을 하면서 삶이 가벼워진 권선법당 임종숙 님의 수행담입니다. 한때는 남 탓, 내 탓을 하면서 삶을 무겁게 살았지만, 학생들과 함께한 배움과 수행으로 이제는 한결 홀가분해진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법당에서 도반들과 불평불만으로 힘들었던 지난날 부모님은 경제적으로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권선법당
2020.08.05. 1,355 읽음 댓글 12개

사람냄새 폴폴나는 밴쿠버로 오실래요?

코로나바이러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사람과의 따듯한 접촉이 꺼려지고, 활발한 사회활동이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밴쿠버법당은 이러한 상황에서도 변함없이 수행과 활동으로 열의에 차 있는데요. 대면수업 못지 않은 집중도와 개인의 수행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도반애까지 후끈하고 활기 넘치는 밴쿠버법당의 사람냄새 폴폴나는 수행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벤쿠버법당 온라인 봉축법요식 httpswww.jungto.orgupfileimageac967b1ac95868549a77de46507194

밴쿠버법당
2020.08.04. 1,322 읽음 댓글 11개

찌질한 인생, 잘가!

많은 사람들은 열등감을 가지고 삽니다. 다만 꺼내지 않을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남탓을 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런데 여기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남들이 꺼내지 않았던 열등감, 자신에게 있는 문제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드러낸 수행자 이무희 님. 이제 막 불교대학을 졸업한 따끈따끈한 이무희 수행자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자연과 함께, 이무희 님httpswww.jungto.orgupfileimage910a868aae0b21c780dfacee1102

서현법당
2020.08.03. 1,748 읽음 댓글 20개

내 것 놓으니 미움도 원망도 한낮 물거품!

수요일 저녁 한가롭고 조용한 군산법당에 딸랑딸랑 방울 소리를 내며 문이 열리면 조용히 들어와 자리하는 보살님이 있습니다.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지난가을 경전반 담당과 올해 지원팀장 소임까지 맡아 이끌어가고 있는 곽미정 님 2년 전 첫인상은 흐트러짐이 없는 전형적인 커리어우먼 스타일로 조금은 딱딱하고 까칠해 보이는 표정이었는데 어느새 부드럽고 환하게 웃는 얼굴이 참 예쁜 곽미정 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법당에서 도반들과httpswww.jungto.orgupfil

군산법당
2020.07.31. 1,982 읽음 댓글 12개

바삭바삭 쌀과자처럼

2016년도 정토행자의 하루 기사 취재 이후 서원행자까지 되셨다니 박선영 님은 꽤 진지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만나보니 너무나 밝고 경쾌한 분이었습니다. 박선영 님의 카톡 프로필 ‘바삭바삭 쌀과자처럼’ 문구처럼 정토회를 만나 가볍고 바삭해진 삶의 이야기입니다. 대학 시절 찾은 정신과 저는 학창 시절에 겉으로는 발랄하고 사교적이었으며 밝은 성격이었습니다. 학교 행동발달 사항에도 학습 태도가 좋고 교우관계가 원만하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밤에는 일기장에 항상 죽고 싶다 쓰고 야뇨증도 있었습

소사법당
2020.07.30. 1,935 읽음 댓글 21개

돌이키는 힘이 나를 세운다

햇볕이 내리쬐는 오후, 용인정토회 기흥법당 이소윤 님을 만났습니다. 선배 도반으로 법당에서 몇 번 봤지만 오랜 시간 이야기를 나눈 것은 처음입니다. 수줍은 미소가 친근하고 정겨운 이소윤 님은 봄불교대 저녁반 꼭지입니다. 우연히 텔레비전을 통해 정토회를 알게 되어 지금까지 ‘수행만이 살길’이라는 명심문으로 꾸준히 수행하는 이소윤 님의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봅니다. 나는 왜 괴로운 것일까? 정토회와 인연이 된 첫 단추는 SBS 힐링캠프입니다. 법륜스님이 여느 스님들과 다르다고 느꼈고, 스님 말씀이 매우 큰 의

기흥법당
2020.07.29. 1,410 읽음 댓글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