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 수행과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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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보시∙봉사를 실천하는 정토행자들의 삶을 나눕니다.

부처님 편히 쉬십시오_이제 저희가 하겠습니다

이번주는 시흥법당을 개원하고, 시흥 법당의 유일한 서원행자이며 통일특위로 시흥 전법의 개척자인 백승례님의 수행담을 취재했습니다. 시흥법당에 단 한 명의 서원행자라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 보따리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지금 들어봅니다. 주 1회 봉사 간담회 정토회와의 인연 제가 정토회와 처음 인연이 된 것은 힐링캠프였습니다. 그때 법륜스님을

시흥법당
2021.01.19. 531 읽음 댓글 11개

새벽기도는 내가 살길이다

옥교법당의 새벽을 한결같은 기도로 열어주는 한 부부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도반으로 평생을 같이하고 싶다는 최임자, 정영식 부부의 소박한 이야기를 들어 보겠습니다. 새벽기도 중인 최임자 님 최임자 님 제가 살던 고향은 경주 사천왕사지 바로 옆 마을입니다. 현재 마을은 공원이 되었지만 사천왕사지는 저의 어릴 적 놀이터였습니다. 저는 그때 부터 정토회와 인연이 시작

옥교법당
2021.01.18. 1,145 읽음 댓글 11개

내가 잡고 있던 외로움

2008년 직장 동료가 수요일마다 어디론가 사라져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더니 “같이 가볼래요?”라고 해서 따라나선 길이 정토회와의 인연이 되었다는 진혜란님. 지금은 창원정토회 의창법당 소속 창원정토회 지역대의원 소임과 통일특위소임을 맡고 있는 진혜란님의 그냥 편안하게 하는 수행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법당에서 봉사중인 진혜란 님 암흑과 지옥 유년시절은 암흑,

의창법당
2021.01.15. 2,089 읽음 댓글 39개

행복한 계산법

관악법당 불교대학 도반으로 처음 만난 조천일님은 수줍음이 많고 어두운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불교대학과 경전반을 졸업하고 몇 년 사이 얼굴이 놀라보게 환해졌고 당당해졌습니다. 어두운 그림자가 사라지고 환한 연꽃처럼 피어난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JTS거리모금에서 도반들과 신나게 무서운 아버지 어릴 적 기억 속 아버지는 그래라는

관악법당
2021.01.14. 1,386 읽음 댓글 14개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며 함께 가는 우리!-맑은 마음, 깨끗한 땅, 행복한 사회를 위하여

경주법당에는 환경 지킴이 칠공주가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단절되고 움츠러드는 상황이었지만 선물 포장재 관찰하기, 냉장고 파먹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나비 장터, 환경영화 상영 등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비록 온라인으로지만 서로 만나고 연대하며 수행자의 자세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해 법당 송년 행사에서 ‘지구 특공대상’을 받아 도반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법당 환경 꼭지 강순자 님과 모둠 꼭지인 신정열, 최말숙, 이순희, 최연희, 홍현미, 이영자 님의 환경실천

경주법당
2021.01.13. 1,311 읽음 댓글 14개

죽을 때까지 함께 간다

오전 경전반 학생일 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저녁 경전반에서 수업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경전반 학생이면서 담당자 역할도 하는 지금의 송도 법당 총무, 김효심 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다음날 참석한 학부모총회에서 김효심 님이 제 딸의 담임 교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정토회 경전반 담당자가 딸의 담임 교사라는 것이 기뻤고, 신뢰와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신뢰의 아이콘, 김효심 님의 수행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어머니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을 겪으며 가난에 한이 맺혔던 부모님은 성실히

송도법당
2021.01.12. 1,309 읽음 댓글 15개

태양처럼 빛나는 수행자

오산법당의 태양이라 불리는 분이 계십니다. 아는 ‘척’, 있는 ‘척’, 잘난 ‘척’, 이른바 3척을 못해 지금까지 오산법당 총무 소임을 맡아 할 수 있었다는 이영숙 님, 먼저 수행하고, 먼저 활동하며 오산법당 활동가들에게 모범을 보여주는 이영숙 님의 태양과 같은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진원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척’하지 않는 사람 이영숙 님.le

오산법당
2021.01.11. 1,605 읽음 댓글 28개

내 안에서 찾은 파랑새

자고 일어나면 그냥 한다는 원칙으로 수행을 하고 계신 이일재 님. 남을 고치려해왔는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바꾸니 온 세상이 바뀌었다는 이일재 님의 파랑새를 찾으러 떠나신 이야기가 지금 펼쳐집니다. 불교대학 졸업식에서 앞으로는 기술이 최고다 시골에서 그다지 넉넉하지 못한 가정형편에 가부장적이고 늘 무서웠던 아버지와 농사일로 바쁜 어머니 아래서 물질적, 정신적으

천안법당
2021.01.08. 1,979 읽음 댓글 32개

대물림을 끊고 나를 살린 수행

언제나 조용하고 상냥하지만 공부와 수행, 소임에는 물을 빨아들이는 스펀지처럼 흡수하여 자기화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오늘의 주인공 구명선 님. 경전반 학생으로서 마음공부와 전주정토회 불교대학지원담당 소임까지 주어진 역할이 무엇이든 담담하게 소화해내는 구명선 님의 소중한 체험담을 들어보겠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구명선 님 꿈도 없던 시골 소녀 가난한 농사꾼이었던 부모님은 제가

전주법당
2021.01.07. 1,936 읽음 댓글 3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