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월간정토
막다른 길이 아닌 새로운 길, 백일출가
본문보기

김애자

수행담 감사합니다
저는 약하지만 예전의 내 마음, 지금의 내 마음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도 있지 이럴 수도 있지
가볍게 행복하게 삽니다

2024-04-01 06:49:14

양승철

삶의 돌파구가 없는 상황에서 자신을 용기 내어, 스스로 체험하는 삶을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글을 읽으면서 내내 참으로 삶의 업식은 다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많이 냅니다. 앞으로 조금씩 삶의 행복을 한 발 자 국 씩 건너가는 길이 훤히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3-28 17:51:17

큰바다

님께서 환하게 웃을 그날이
머지 않아
반드시 오리라 믿습니다.
아픈 마음, 귀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4-03-11 14:55:04

송옥희

기사를 순식간에 읽었습니다.
한편의 따뜻한 영화를 보듯 마음이 따뜻해지는군요
서인님~
응원합니다~~^^

2024-03-11 10:41:38

자재왕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붓다의 가르침이 참으로 위대하게 다가옵니다.

2024-03-10 14:11:06

정세은

서인님마음의 봄이오고 있네요.
더~찬란한 봄이네요~.

2024-03-10 10:07:10

김남희

첫줄부터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찡함이 느껴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해보겠다 살아보겠다고 하는 그 마음이 느껴져서 더 울림이 큽니다.
고군분투하며 마음을 뒤집으며 하나씩 이뤄내는 서인님 모습에 저도 힘이 느껴지고 가벼워집니다.
늘 응원합니다.

2024-03-07 20:46:18

오흥란

감동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봅니다.
읽는 내내 감동했습니다.
김서인님~응원합니다.
저도 덕분에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2024-03-06 07:44:51

신현정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2024-03-06 07:03:11

묘명행

뭉클합니다 감사합니다
두 번 읽으니 글 자체도 너무 좋구나 싶네요

2024-03-06 06:5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