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목
최연덕님의 이야기에 공감도 되고 뭉클해서 코끝이 찡하네요. 행복해지시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어려운 이야기 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3-29 10:42:59
빙긋
고맙습니다
2024-03-14 11:31:07
태홍
감사히 잘 읽었어요. 정말 멋지십니다.!!!!
2023-12-13 09:22:49
무량안
질읽었습니다.공부끝나시면 전법활동가로 같이 수행정진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2023-11-26 22:57:56
대정진
공부 잘 마치고 돌아오셔서 다시 봉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라도 보면 좋게습니다.
수행담 감동 깊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3-11-17 15:27:09
보현
고맙습니다
2023-11-09 09:33:49
소명
왜 이제 보았지 싶은 수행담입니다. 아침에 보았는데 크게 감동했습니다.
2023-11-08 10:29:39
김학연
저도 찡해 집니다.
2023-11-01 08:26:28
현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0-31 22:31:35
오향나
최연덕님 멋져요! 깨장에서 미처 몰랐던 것들까지 알게되며 더 깊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수행도 같이 해요.
2023-10-28 09:3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