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담 읽으니 어머니에게 불편하던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어머니를 이해하고 감사한 마음만 가지겠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_()_
2024-02-02 13:48:25
비가오는날
많이 공감되는 글이며 감동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2023-10-08 19:50:18
첫눈
많이 배우고 공감하며 감동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처가 거름이 되도록 끝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2023-10-04 22:44:14
안영미
부정적이고 힘든 환경이 모두 밑거름이 되는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함께 기쁨을 나누고 같은 길을 가고 있는 함께하는 도반이라 참 좋습니다. 어린 시절이 나와 비슷한 듯 다릅니다. 그렇지만 기댈곳 없고 인정받지 못했던 힘들었던 마음이 공감이 먾이 되네요. 잘 해 왔고 앞으로도 응원헙니다.
2023-10-04 10:51:40
묘향심
고생끝에 낙이 왔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2023-09-29 09:20:12
무진월
마음을 울리는 수행담이네요. 어려우셨을텐데 이렇게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9-28 14:53:57
천광명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입니다.
2023-09-27 22:23:05
강우람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도반님이 행복해지셔서 제가 감사한 마음이 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