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성지회
내 안에 타오르던 화의 불씨를 세상을 밝히는 불씨로
본문보기

엄태숙

감동 받으며 잘 읽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 수행담에 담긴 살아오신 모습이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 라는 말씀과 참 닮았습니다
귀한 수행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전달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2023-08-04 06:30:33

보현

고맙습니다

2023-07-21 09:07:56

이은여

바쁘게 살아오신 보살님
이제는 수행 보시 봉사를 통해 부처의길로 한발 나아가 편안한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2023-07-21 06:03:10

김민숙

창희님 환한 미소를 떠올리며 읽었습니다. 멋진 도반과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2023-07-20 22:10:01

김애자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20 21:58:15

신금년

입장바꿔 생각해보며 정진하신 모습이 감동입니다. 잘 배우며 함께 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2023-07-20 07:19:59

정 명

아무리 불법을 배우셨어도 힘든 상황에서 적용해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은데
여법하게 실천하고 보여주시는 모습에서 배움과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3-07-20 06:33:30

미네르바

나눔의 장에서 뵙고 이렇게 접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꾸준히 수행정진하며 주도적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2023-07-19 18:51:30

정주연

감명깊게 잘 읽었습니다 귀감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7-19 18:03:00

현광 변상용

참 바쁘게 많은 일을 하며 사셨네요. 그 와중에 정토회의 끈을 놓지 않으신 건 제일 잘 하신 일인 것 같네요.
마음껏 봉사하실 수 있는 걸 기뻐하시는 절 보니 나는 언제나 저런 경지에 오를까 싶습니다.
멋지십니다~

2023-07-19 12:4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