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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안
마음이 따스해지고 눈시울이 시큰하네요... 잘 살아 오셨어요...
2023-05-12 09:31:47
정종석
안영미 님의 수행담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내가 수행과 전법을 욕심으로 하고 있지는 않은가? 살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23-05-10 07:53:52
송계순
그동안 스스로 연민의 마음이 올라와 울먹인 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글을 통해 그게 진정 내가 연민의 대상이었다는 것을 깨우쳐주시네요 나를 바라졸 수 있게 해 준 아름다운 수행담입니다. 고맙습니다.
2023-05-09 17:22:54
김미자
안영미님 오랜만에 봅니다. 건강하고 맑고 더 예뻐지셨네요 최고!
2023-05-09 17:10:27
유명종
감사드림니다.
2023-05-09 15:34:11
사공엽
응원합니다!
2023-05-09 15:03:57
이현숙
안영미 늘 시원시원한 마음 내 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함께 하는 도반으로 꾸준히 나아가 봅시다.응원합니다.😍🫠
2023-05-09 11:41:40
김정갑
질리를 신념으로 살아가려고 무단히 노력 하며 살아가려합니다
2023-05-09 03:31:37
오세창
공부하고싶습니다
2023-05-08 19:30:39
파랑
감사합니다
2023-05-08 18: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