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30년 전, 외면한 탈북자가 저를 통일 의병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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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산등

세계전법의 주역분들 고맙고 응원합니다~

2023-01-30 08:45:21

이주현

잘 읽었습니다.
마음이 뜨끈해집니다.
이런 훌륭한 분들이 있는 정토회의 일원인 것에 감사합니다.

2023-01-09 07:43:07

고원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발심원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1-08 07:51:58

중생

속세에 살면 왜그렇게 숙이며 사냐 그렇게 살바에는 이혼해라. 뉴스에는 온통 여야의 싸움뿐인 내용속에서 분노와 복수심밖에 일어나지 않는데 잠시나마 정토회 글을 읽을때면 다른세상에 온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2023-01-07 09:19:44

세숫대야

수행담으로
저의 지난 수행을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3-01-07 08:07:28

정 명

국제지부 도반님들의 얘기는 특히 더 반갑습니다
온라인 정토회로 더 잘 연결되는 공덕을 받았네요

2023-01-07 06:19:22

지나가다

어둠 속에 세상을 밝혀주는 빛입니다. 원이 있으니 중생에서 3년 만에 보살로, 훌륭하시네요.

2023-01-07 06:12:33

무구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1-06 22:21:39

사공엽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3-01-06 16:56:12

시명화

감동입니다.
함께 할수있어서 고맙습니다!

2023-01-06 12:5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