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희

마음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이마음놓지않고 꾸준히 함께가기를 소망합니다

2022-12-10 06:51:33

김경아

나를 버리고 제대로 하지도 못하지만 그래도 스님 옷자락 놓지 않고 따라가겠습니다

2022-12-09 06:11:26

현은영

여러분들이 계셔서 저도 꾸준히 수행 정진 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8 07:03:23

자재왕

확실히 솔직한 마음으로 쓰는 글이 건강미가 있고 재미도 있고 공감도 잘 되는 것 같아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7 12:06:48

박춘길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2022-12-07 10:33:55

무구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12-07 09:13:20

박민자

효숙님 멋져요♡

2022-12-07 08:15:48

견오행

모두들 불법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가꾸어 가시는 것같아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 한마음 입니다. _()()()_

2022-12-07 08:13:52

세숫대야

밀어주고 끌어주는 도반으로 함께하면 좋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22-12-07 08:01:07

장수린

자주 만나고 서로 속내를 속속들이 아는것이
벗이요,이웃이다라는 저의 관념도 깨지게
했던 도반들...
평범하고 특별할거 없는
나의 도반들이
나는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022-12-07 07:4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