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정토불교대학_쉽지 않은 길 위에서 견고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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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감사합니다

2022-11-10 13:48:57

명일

법사님 이야기 읽으며 기차타고 멀리 광주까지 오가시던 생각이 납니다. 법사님 은혜로 이 좋은 법 잘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9-23 12:32:31

묘선주

편안하게 멀리서 사진으로라도 법사님 뵐 수 있는 것에 너무 감사합니다. 뵙고 싶어요~
법문이나 스님의 하루 정토지를 통해 소식 전해받고 있긴 했지만 생생한 인터뷰로 정토의 역사와 여기까지 만들어오신 걸음걸음이 느껴져 감동입니다.
이 자리에서 감동적인 이 글을 읽기까지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2022-08-01 02:15:39

산무명

정토불교대학의 역사를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기차를타고 재미있게 다니셨다는 말씀에 감동입니다. 쫓겨났다는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진정으로 즐기는자가 지속적으로 오래할수있다는것을 법사님을 통해 또한번 알게됩니다. .지금의 정토불교대학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많은 정토행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2-07-28 10:19:35

김미화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 말씀 올립니다.

2022-07-27 09:15:08

보현

고맙습니다

2022-07-26 08:20:05

윤영희

감사합니다

2022-07-21 05:41:18

보리수

재밌으니까 했지. 기차타고 다니시며 봄이면 꽃보고 가을이면 단풍보고 하셨다는 말씀 인상적입니다. 인연이 고맙습니다.

2022-07-13 15:23:01

이은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2022-07-13 11:01:17

푸름이

감사합니다

2022-07-06 17: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