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문경공동체
게으른 적은 있어도 게으른 사람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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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심

우연히 읽은 글에 눈물이 나네요
게으른 적은 있지만 게으른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더나은 사람이되려 애쓰고 있다는 글이 마음에 와닿네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2022-03-30 16:54:41

YK

감동입니다. 좋은 경험담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2022-03-09 17:20:01

김은주

권순형 님 응원합니다. 진솔한 글 감동입니다.

2022-03-06 05:53:16

초코소울

제가 눈물이 나네요, 좋은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3-04 14:12:19

자비화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권순형님^^
지금 이대로 참 좋습니다

2022-03-04 13:10:44

황다견

더 완벽한 사람으로 거듭나려고 정진하시는 글 감동입니다
아침에 우연히 들어와 읽고 감동의 눈물 한바가지 흘리고 갑니다
이미 권순형님 최고입니다

2022-03-04 07:47:06

김선희

왜 제가 눈물이 날까요?
글속에서 제가 위로를 받고 있나봅니다
게으른적은 있어도 게으른사람은 없다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2022-03-04 07:22:27

보리수

늘 나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겨왔는데
그또한 상을 짓고 있었음을 알겠습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2022-03-03 09:40:04

노반

마법처럼 짠 하고 변할줄 알고...
완젼 공감이 가네요~~혼자 한것이 아님을 안다는것은
큰지혜 인거 같아요 지혜증득!추카드리고요 공감과감동의글 잘~읽고 갑니다.땡큐행자님

2022-03-03 06:41:19

혜덕 정희도

오늘도 선물같은 정토행자의 하루 잘 읽었습니다! 게으른 적은 있어도 게으른 사람은 아니란 말씀 참 인상깊게 다가오네요~뭉클합니다!

2022-03-03 06: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