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남지회
서로의 부족함을 메꿔주는 두 도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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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주거니 받가니 수행도 봉사도 함깨 하시는 부 도반의 이야기 재미나네요...도반이 전부입니다...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7-27 11:12:47

한연수

서로를 의지하며 수행 정진하는 두 보살님의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우리는 소중한 도반입니다^*^

2021-07-21 08:32:31

소혜

잘 읽었습니다 진솔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7-18 00:04:18

세숫대야

도반이 전부입니다()()()

2021-07-17 09:19:31

오정임

엄마미소🤱
강남법당 큰엄마🙆‍♀️
한연수보살님 방갑습니다.

글 잘읽었습니다.
사실적으로 쓰여진 글에
두 도반님의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성불하세요 🙏

2021-07-17 09:07:33

오정임

아하~ 어디서 많이 뵙던분들이네요.
누군가 카톡으로 이글을 포워드해줘서 글을 읽기도 전에 반가워서 댓글남깁니다.
윤경숙님 특유의 온화함은 사람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김선주님 특유의 친화력은 우리를 무장해재하고 편안하게 해주십니다.
두분 방갑쑵니다 🙃

2021-07-17 08:42:23

큰바다

주거니 받거니,
서로 믿어주고 또 챙겨주는
든든한 도반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ㅎ

2021-07-17 06:52:26

황석산

도반이 전부입니다. 존경합니다^^ 뒤쫒아 갈께요

2021-07-17 06:25:50

조경미

불대입학 시절부터 김선주님 윤경숙님과 함께 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납니다. 수행 보시 봉사는 기본이고 미모까지 받쳐주는 두 분의 끈끈한 동기애가 정말 부럽군요. 두 분 정말 자랑스럽고 멋집니다!

2021-07-16 17:42:48

견오행

_()()()_

2021-07-16 10: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