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광월
씩씩하고 거침없이
그리고 한없이 다정하게
모든 도반에게 정성을 다하시던
윤난영보살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고
많이 많이 고맙습니다!
2020-12-28 07:21:01
자재왕
난영님, 진솔하고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 저와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더욱 재미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아자!'~~~
2020-12-28 06:50:13
황승옥
화이팅입니다~^^
2020-12-24 10:00:52
다보행
기뻐요
저도 보살님처럼 그렇게 될수있기를
2020-12-23 18:29:50
김세영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난영보살님의 앞길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0-12-23 14:01:10
이종미
씩씩호탕세심한 리더
2020-12-23 13:36:31
유재근
윤난영님이 온갖 정성을 쏟아부은 불대담당 시절 저는 불대 학생이었습니다~
예전 사진에 불대 봉사자 분들 전부 계시네요~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으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2020-12-23 12:04:09
견오행
_()()()_
2020-12-23 11:11:16
김정희
저도 엄두가 안날 때 그래 일단 숨 쉬기 부터 하는거야.
이렇게 해 보겠습니다.
2020-12-23 10:21:59
연화
인생의 주인공이 되신 보살님!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감동적인 수행담 감사한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2020-12-23 09:5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