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강서법당
일을 놀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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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다

멋진 이원진님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짝!짝!짝!

2020-11-18 19:14:19

굴뚝연기

이미 그곳에 들어서셨군요‥축하드립니다^^깨달음에 그치지않고,실행으로까지 옮기시니‥님의 그 걸음이 부럽고 신기하네요^^다만,참회문입간판엔 출처를 밝히셨는지요?^^법륜스님께서 하신 말씀이라고 알고있는데요^^*

2020-11-09 23:42:36

혜등명

이원진거사님~
어떤 어려움도 수행꺼리로, 놀이로 받아들이는 모습 멋지십니다.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2020-11-09 19:25:44

김은수

이런 노고와 수행을 해주신 분 덕분에 제가 강서법당에서 편하게 법문과 공부를 할수 있었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2020-11-09 18:22:17

반야지 안현주

멋지십니다👍
성불하십시요🙏

2020-11-09 15:11:46

현광 변상용

참회문으로 입간판을 하시다니 누군가에겐 곱지 않아 보였을텐데 참 대단하시네요.
지난 십수년의 세월이 정토회와 연이 닿으려 일어난 일들 같네요. 해피 ing 중이라서 다행입니다 ^^
깨장에서의 그 느낌 아니까 계속 이어갈 수 있다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돌아볼 수 있는 한때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멋진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0-11-09 12:31:16

견오행

_()()()_

2020-11-09 11:19:32

연화

거사님~너무 몃지십니딘.저도 지금 경전반학생인데 1년전과 다른삶을 살고 있습니다.아직 공부중이라 전법은 어렵지만 거사님 수행담에 힘이 납니다.고맙습니다.

2020-11-09 11:02:19

박철성

큰 울림으로 받는 생생 법문 ..
잘 들었습니다..
응원하며 따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0-11-09 10:51:50

김남균

저는 올해 불교대학에 입학하여 수업은 온라인으로 받고 있지만, 교재 받으러 강서법당에 두 번 가봤습니다. 강서법당이 어떻게 생기게 된 곳인지 알게 되니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9 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