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내서법당
부처님 가르침은_인생의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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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던 귀신을 믿던 자유이지만 호흡이 멈춰질 때 진정한 성공자와 실패자는 분리가 될 것이며 내가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기회인 것입니다.

많고 많은 날 들 허비하다 어느 날 호흡이 멈춰질 때 나는 실패자로 심판의 대상이 되겠는가 아니면 심판 제외 대상이 되겠는가는 오직 보시는 분의 판단일 것입니다.

2021-06-29 2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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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사는 동안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라도 예수님께서 다 맡아주심을 믿으신다면 내 것이 아니기에 없는 문제를 놓고 염려 걱정 없이 지내다가 하나님이 부르실 때 저 여기 있습니다.

라는 인생이라면 이 땅에서 진정한 성공자가 아니겠는지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2021-06-29 22: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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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영을 휘히 휘히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자기를 섬겨 줄 영을 찾아 세상 두루 두루 다니는 것이 귀신의 존재들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이 너무 감사하여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이라면 예수님이 십자가 상에서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다 담당해주신 은혜로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해주시는 것입니다.



2021-06-29 22: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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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미물이기에 지옥 대상이 아니며 세상 두루 두루 다니며 제사하는 곳이 있으면 찾아가 그 제사를 흠향하는 것입니다.

그 귀신은 사단의 부하가 되어 사단의 명령(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하라 또 알아도 죄사함 만큼은 받지 못하게 하라 또 죄사함 받더라도 원망과 불평 사라지지 않게 하라 )를 준수키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으며 자기를 끝까지 섬기다 죽으면

2021-06-29 22: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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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아가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임을 알지 못하고 성황당이나 고목 나무나 대문이나 장독 그리고 터줏대감 또는 돌이나 부어서 만든 어떤 형상 등 등 을 섬기므로 아무 존재가 아니였던 미물이 누구인가 간절한 믿음으로 인하여 스스로 신이 되어 그 섬기는 사람을 조금씩 도와주며 자기를 떠나지 않고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

2021-06-29 22: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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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인생 다 바쳐서 믿다가 죽음이 임박했을 때 후회한들 돌이킬 수 없음을 꼭 기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옥에 빠져 있는 중생을 구원키 위해 그곳에 간다는 말 듣고 한 번 정해지면 누구라도 수정할 수 없는 그런 곳을 간다고요

귀신의 현혹에 절대 빠지지 마시라고 귀신의 정체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귀신이란 누구인가 !

창세기 부터 하나님을 멀리 하던

2021-06-29 22: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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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을 옆에 두고 옆집 아저씨를 아버지라 따르는 것입니다.

그 아저씨는 얼마나 잘해줄지 모르겠으나 자식이 먼저 죽으면 가슴에 묻는 부모 심정이 아니라 죽으면 잊혀지는 것으로 죽기 전까지 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종교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되는 것인데 그런 사실을 전혀 망각하고 인간과 전혀 관계 없는

2021-06-29 22: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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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보고 듣고 싶어지는 것이며 예수님의 그 큰 사랑을 받았음을 확신 하신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그 사랑을 베풀고 나누게 되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 !

나를 낳아주신

2021-06-29 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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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 다우신 계획을 세우시고 행하십니다.

인간을 지으신 창조주께서 피조물인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갖은 고통 당하시며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누구라도 그 은혜를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한다면 어떤 죄인이든 관계없이 보혈로 가리우시고 죄 없다 인정해주시고 하나님 나라에

2021-06-29 21: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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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죽는 것이 인간의 구조가 된 것입니다.

죽어서도 하나님 계시는 곳에 가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가서는 안되는 곳 영원히 후회하는 곳에 가서 영원히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댓가를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의 모습을 너무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인간을 지으신 분의 피가 아니면

2021-06-29 21:3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