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광산법당
아침에 눈 뜨기 싫어 잠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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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도 아침에 눈 뜨기 싫어 잠들지 못하는 때가 많았습니다. 제목에 이끌려 끝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01 16:11:11

김애자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1-02-23 08:41:18

박신영

현수님의 진솔한 이야기에 저 역시 가슴 뭉클하여 이새벽 기도 끝내고 현수님의 글을 읽고 눈물 짓습니다 제어린시절 생각도 나기도하고 현수님처럼 부처님의 법을 만나 마음편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살고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2020-10-26 06:00:52

명덕화

보살님의 수행담을 읽다보니 나의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마음이 듭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24 09:44:46

최정숙

맛깔나고 예쁜 마카롱이 마치 현수님의 부드럽고 예쁜 미소 같습니다.
딱 정토행자이십니다. 합장

2020-10-23 22:23:52

감사합니다

함들고 어려운 시절을 꿋꿋이 버텨내신 보살님...
감동하며 잘 읽었습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_()_

2020-10-23 06:45:54

세은

주어진 것에 감사할줄 몰랐던 제게 묵직한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10-23 05:52:34

별자리

알록달록 마카롱의 행복 색깔에 이끌려 다 읽고 보니 캔디/은하철도 999 보다 더 드라마틱한 어린시절이었네요. 읽는 내내 눈물이 맺혔습니다.
힘내세요. 다 꿈이었네요. 한바탕!
마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일깨워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날마다 웃을 일 뿐이네요...

2020-10-23 03:56:16

자재왕

지난 일들을 상처로 남기고 괴로운 삶을 살 것인가, 경험으로 삼아 행복을 창조할 것인가,
어려움을 행복으로 승화시킨 보살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정토행자의 하루' 이어가시는 리포터님들께도 고마움을 담뿍 전합니다.

2020-10-22 20:56:16

권영숙

마음이 큰 수행자시네요. 엄마를 이해하다니. 읽는 저는 이해가 안가던데... 참 고맙네요.

2020-10-22 19: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