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계룡법당
중학교를 자퇴한다고? 그래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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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랭이

반갑습니다 ~^^

2020-10-04 21:20:30

능인선

너무 재밌고 흥미로운 인생 수행담이 정말 감동입니다!! 특히 경전반 학생이 모두 가족이라는 문구에서 웃음과 눈물이 동시에 나왔습니다!!

2020-10-02 10:18:37

이원진

*결혼한 친구의 괴로움이 나의 설레임*의 소제목을 잘못이해하고, "와~~ 상대의 괴로움이 전법대상의 타겟으로 삼는구나."라 생각하며 읽어내려가는데...
그나저나 불법과 지도법사님의 말씀을 굳게믿고 아들들의 마음을 편안케 했던 실천( 행동 )에 높은 찬사를 보냅니다.

2020-10-01 06:27:43

수미향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의사를 기꺼이받아드린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처님의가피. 충만하시길()~~

2020-09-30 23:55:01

견오행

_()()()_

2020-09-30 12:12:20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2020-09-29 22:21:18

덕승

용기있는 보살님의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0-09-29 22:10:58

윤명희

저 또한 제 업장으로 인해 아이들이 힘들어하는 것이 항상 가슴에 걸려있었는데 많은 위로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9 14:30:30

문진숙

모든 것은 기대를 버리고 믿음을 가젔기 때문에 가능하셨던 것 같습니다. 말로는 쉽지만 실천은 어렵지요.
보살님의 삶과 수행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9 13:34:10

김민주

자녀들이 아직 어려서 공감이 많이 갑니다.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09-29 13: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