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기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직장내 따돌림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따돌림을 당하는 것인데도 그것이 알려지는 것이 두렵고 이곳을 관두면 이직할 곳도 없어서 매일 돈을 얻으려 비루한 내가 되어간다는 생각에 힘들었습니다. 억울하다가 미워하다가 절망했습니다. 아직 기도하다가 안하면 다시 괴로움에 빠집니다. 도반님을 응원합니다.
2020-04-19 08:52:26
양계홍
깨장동기 고병록님을 이렇게 볼수 있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꾸준히 정진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애썼습니다.
2020-04-18 01:03:36
무지랭이
감사합니다????
2020-04-17 18:13:13
권열기
정토회 사이트에서 아는분의 얼굴을 뵈니 반갑네요
법우님 소원이 이루어지길 바래요^^
2020-04-17 15:32:00
산나무
홈페이지 보는데 아는 분이 보이길래 넘 반가운 마음입니다.
가벼워짐이 밝은 얼굴에도 그대로 보입니다
2020-04-17 15:28:39
황영희
이런 가벼움의 진리를 만나기 참으로 쉽지 않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곳곳에 나를 깨우쳐주는 분들이
모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다 저도 그렇게 그렇게 생각했고 사로잡힘에서 벗어나지 못하다 결국 아우성 치다 살려고 찿아온곳 정토회
이런길 을.. 만났으니 어찌기쁘지않으리오~
2020-04-17 13:05:10
일향화 최유리
항상 도반들을 배려하고 애써주시는 병록 법우님.
같은 수행자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응원합니다~!
2020-04-17 12:01:12
세명화 고명주
서글 서글 타고난 눈매에 수행으로 그윽함 까지 갖추셔서 멋짐 폭발 직전 이신 수행자님이시네요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