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시는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
전체댓글 2
정훈
편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2012-06-26 10:27:06
있는 그대로
오늘...6,25를 상기해 봤습니다... 인터넷이나 메스컴을 통해 올라오는 기사들을 보면서요...그러지 않았으면 오늘이 6,25 인줄도 모르고 지나갔을지도...그럼 안되는데...ㅠㅠ...늘 찾아오던 습관으로 이 방에 들어와 봤는데 들국화님께서 "냉무"의 글 한줄 올려 놓으셨네요? 그래서 나도 심심해서 글 남겨 놓고 갑니다... (^_^)
2012-06-25 23:57:33
스님의하루 최신글
“한국이 너무 그리워 우울해질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이가 들수록 깊어지는 외로움,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요?”
“스마트폰 중독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해야 할 순간마다 불안이 몰려와 괴롭습니다”
“7년째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삶, 이제 한계입니다.”
"친일파의 후손으로서, 저는 어떻게 속죄하며 살아야 할까요?"
"입양인과 친부모 사이에서, 어디까지 역할을 해야 할까요?"
6월 27일 법륜스님의 하루(전북 장수, 광주 북콘스트)
6월 22일 법륜스님의 하루(강원도 양양, 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