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법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30 14:44:30

마음의 평화

감사합니다 도반님들

2024-04-30 10:08:32

바리데기

그동안 고생하셨으며 감사합니다.

2024-04-28 23:43:15

브루

눈물이 또르르 코 끝이 찡...
왜 그러지 했는데 다른 도반들의 눈에도 눈물이 글썽인다는 글에 스님의 하루를 매일 읽으며 수많은 봉사자들의 노력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2024-04-28 09:50:43

이하림

평화롭고 살기좋은세상을 만드는 보람하나로 묵묵히 이길을 가는 도반들 사랑한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고 감동입니다.
법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7 19:57:18

임은영

보이지 않는 작은 거인들. 울림이 큰 말씀입니다. 동감하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2024-04-27 10:00:37

명일화

보이지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정토행자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2024-04-27 00:09:47

박윤경

향위법사님
불교대 경전대때 귀한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4-04-26 21:24:34

김인규

오늘
처음으로들어왔습니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2024-04-26 18:12:46

무구의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24-04-26 15:5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