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남양주지회
당연한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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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왕

마음이 흐뭇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4-05 19:22:38

박현미

우선 이혜숙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남편과 함께 봉사활동 하신다니 부러울따름입니다.
지금부터는 남의 편이 아닌 내편인 남편분과 함께
봉사활동 하시면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04-01 22:39:42

노반장

서원행자교육 받으셨다니 축하드립니다. 보살님의
미소만큼이나 아름답게 빛나시길~♡ 남은길은
행복뿐입니다~♡ 감동글 잘읽었어요^^

2024-03-25 15:04:13

서계정

아. .... 뭐든지 해내실것 같은 혜숙님...화면에서보다 직접 만나면 더 인간미가 느껴지시는 분.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 넘어져도 또 일어나고..,박수를 드려요...이렇게 도반이 되어 이 길을 같이 가니 든든해요. 감사합니다 🙏

2024-03-24 09:06:42

송경미

감동입니다.
국화옆에서~~시가 떠오릅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도반님 함께할 수 있어 너무 좋고 자랑스럽습니다. 😍😍😍

2024-03-24 08:31:42

보현

고맙습니다

2024-03-21 08:34:28

김한나

마음이 울리는 깨달음이네요

2024-03-21 05:38:41

길상

감동입니다

2024-03-20 23:07:22

세숫대야

오랜 업식까지 끊어낸 도반님!!
응원합니다 👏👏👏

2024-03-20 16:06:39

청정심

항상 씩씩하고 열심히 봉사하시는 부부정토회 도반님을 보면서 참 부럽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그만큼 고난과 아픔도 많으셨군요ㅜㅜ
도반님 수행담을 읽으면서 저늘 되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따뜻한 마음 배우고 갑니다.

2024-03-20 13:5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