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해지회
참을 것이 없어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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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안

삶이 곧 수행임을 보여주신 수행담에 감동으로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살아서 보살로 화현하신 듯하네요~
수행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참을 것이 없는 인욕바라밀 수행을 이 마음에 깨어서 부지런히 해봐야겠네요^^

2024-02-20 13:56:15

수미광

도반님의 힘들었던 마음이 수행을 통해 편안해지셨네요..
불법의 가르침을 삶속에 깊이 실천하여 평안에 다다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2024-02-15 08:27:07

호롱불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2-15 02:58:58

여공주

읽으면서 가슴이아팠습니다
배영애도반님을 만나면 꼭안아주고싶습니다

2024-02-14 18:59:51

조미령

삶의 한부분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참을 것이 없는 인욕바라밀을 생각하며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024-02-14 17:13:53

풀꽃

배영애 도반님 멋지십니다. 진한 김동이 전해집니다. 저도 이 좋은 법과
도반님들과 함께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_()_

2024-02-14 16:32:48

박선미

본인의 이야기를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적입니다. 저도 21년에 입재하였는데 3년을 채워보겠습니다. 도반님 감사합니다.

2024-01-19 09:19:16

허공지

읽으며 눈물이 났습니다. 그대로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19 02:55:31

황새우

감동적입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01-17 00:26:29

경란

더러운것도 깨끗한것도 없다를 직접 실천하고 계시네요

2024-01-04 23: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