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일상에서 깨어있기] 소소(小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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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남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2023-09-15 11:57:10

김영아

바삭한 쌀과자 같은 글을 읽으며 입꼬리가 절로 올라감을 느낍니다. 이승준님 후속편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2023-09-13 22:39:40

김미래

모순된 상을 참 많이도 짓고 있구나!를 일화속에서 알아차렸지만 내삶에 너무나도 많네요.. 웃다가 뜨끔하네요ㅎ 저도 하나만 하겠습니다.

2023-09-12 19:45:18

묘명행

읽으며 계속 히쭉히쭉 웃습니다 나도 남편에게 다짜고짜 삼배 해볼까?^^ 재밌고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2023-09-12 11:26:29

J

귀엽고 친근한 이런 글도 너무 좋네요~
너무 심각할 필요 없는 수행.
아이를 키우면서 늘 내적 갈등과 가치판단이 일어나는데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나는 친구같은 부모일까요, 엄격한 부모일까요?

2023-09-12 05:20:34

느릿느릿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번지게 하네요~~~
고맙습니다~~~^^

2023-09-12 02:04:41

김애자

ㅎㅎㅎ

2023-09-11 23:01:22

이옥희

가볍게 가볍게
문제도 문제가 아닌게 되는
마법같은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2023-09-11 19:57:09

무구의

고맙습니다.

2023-09-11 17:48:00

정명희

한 편의 에세이를 읽은 것 같네요. 글을 잘 쓰시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3-09-11 16: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