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광주지회
광주 불사조의 아주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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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남

깨장동기로 만나 좋은 기억 있습니다. 반갑고 박영애님의 얘기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023-09-05 16:48:54

고경희

와~ 이 편안함은 무엇일까요?
그냥 찬찬히 글따라 오니~^^
고맙습니다 ~♡ 그곳에 계셔주셔서~
전주지회 이승준님도 반가운 맘입니다~^♡^

2023-09-03 16:09:09

손정현

박영애님 무심한듯 따뜻한 글 잘 보았습니다
성품이 온화하니 삶도 평탄한거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갑니다~~

2023-09-02 13:21:48

보현

고맙습니다

2023-09-01 07:59:17

무애심

편안하고 담담한 나눔 감사합니다 _()_

2023-08-30 06:26:49

모현정

잘 물든 단풍처럼 고요히 이끌어 주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불사조 박영애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08-30 06:12:05

신정순

물결치는 강물 속에서 동글동글해 졌다는 말에 글을 읽으며 공감합니다.
주인공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언희님, 정말 잘 쓰셨네요.
축하드립니다

2023-08-28 21:17:58

임현정

깨장동기 영애님 짱이십니다!!!
소리없이 강한 분,
묵묵히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나 정토행자로 함께 해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2023-08-28 15:11:03

배기숙

"나이가 들어 작물을 제대로 돌볼 수 없으니 더 이상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
아버님 말씀이 법문입니다. 그런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지금의 박영애 불사조님이 계신거군요.
늘 겸손하신 모습 잘 보고 배우는 중입니다^^

2023-08-28 13:33:48

현광 변상용

평범한 듯 절대 평범하지 않게 살아오셨군요. 누가 요즘에 매주 시댁에 가나요 ㅎ
어린 시절 쉽지 않았던 경험들이 지금 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있게 한 밑거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농사와 함께 수행자로 지내시는게 참 편안해 보이십니다.

2023-08-28 13: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