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천지회
이번 정차역은 정토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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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선

깨닫지 못하였지만 순종하였고 참았고 결국 남편과의 관계를 잘 맺어 후회없ㅇ 떠나 보내셨네요. 깨닫고 잘 살 수도 잘 모르지만 지혜와 인격적으로 살다 깨달을 수도 있네요.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4-05-16 22:33:08

조윤정

젊은날에 부처님법 만난것이 다행스럽고 기쁩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법륜스님 스승님이 계실적에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일깨워주신 정인숙보살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

2024-05-14 10:38:05

김정이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저도 잘 쓰이겠습니다

2024-05-13 11:58:41

오수현

나이가 들어도 내가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글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봉사 실천하며 수행정진으로 정토회의 열차는 달려갑니다.
나도 같이 정토회의 열차에 동승합니다.

2024-05-10 21:35:57

나승아

감동입니다. 눈물흘리며 읽었습니다. 나도 보살님처럼 살아야지 합니다.
깊이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2024-05-09 08:37:26

장순민

감사합니다. 몸이 아파도 실천하는 모습에 저도 그 길을 따라 어려워도 한걸음 한걸음 용기가 생깁니다.

2024-05-03 06:13:13

장원주

정차역은 달라도 종착역은 같다~~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도반님을 응원합니다
짝짝짝!!!~~^^

2024-04-26 13:41:38

맑음

멋지십니다~~

2024-04-24 15:05:58

김윤정

잘들었습니다
정토회 버스를 탄 저도 게으름이오고 흔들릴때도..그냥하자 라는 맘으로 꾸준히 수행하겠습니다
흔들없는 버팀목 정토회를 만나 오늘도 가볍고 행복한마음 입니다

2024-04-21 13:49:11

박정순

눈물이 납니다. 참 잘 사신 정인숙님께 박수와 존경을 보냅니다.
저도 인숙님처럼 묵묵하게 모자이크 붓다가 되어 맡은 소임 잘 하겠습니다_()_

2024-04-16 06: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