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김해지회
완전하지 않아도 괜찮은 등대
본문보기

최선영

진솔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2023-12-17 20:55:22

김남진

신선혜님 사연 읽으며 울컥해집니다.
나도 나만의 만일을 위해 정진해봐야겠다는 새로운 각오가.

2023-08-23 19:12:41

허영애

첫 리포트의 글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쩜 이렇게 잘 썼을까요?
그냥 글이 술술 저절로 읽어지니 가장 잘 쓰는 리포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리고 신선혜님 뵙고 싶어요~~
대단하십니다. 자신의 꼬라지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보니. 당당함과 주체성을 확립하고, 밀고 나가는 힘도 얻어셨군요~~
멋져요~~

2023-08-23 18:24:57

eugene

내가 등대가 되어야 한다.. 너무 부족하면 안시키겠지..
괜히 남에게 피해를 준다는 생각이 들어도 소임을 계속하세요. 상대가 양해를 해줄만 하면 해 줄것이고, 안된다면 안된다고 사실대로 말해줄 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라는 말씀은 저에게 참 필요한 말씀이었던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8-20 16:16:56

천광명

등대가 되어주시는 도반님~ 감동적인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든든하고 감사합니다~^^

2023-08-07 17:44:52

정홍자

참 든든한 도반입니다!!!!

2023-08-04 15:47:51

김남희

신선혜님 수행하시는 모습, 희망 리포터님 소임 수행하시는 모습이 참 감동적입니다. 전주에서 김해까지 가셨군요.
저도 저의 만일을 잘 해 보겠습니다.

2023-08-01 10:00:06

이복순

등대를 만나 나의 길을 찾다 다른 돛단배의 등대가 되어있는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2023-07-28 11:33:41

서기남

스승을 만나 왔지만 의심스러워 주춤거립니다. 천일을 해보자 하는 마음입니다. 지금 제게 딱 필요한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뭉클합니다.

2023-07-28 08:45:18

묘각 박성완

담딤한 글 속에 웃음과 감동이 함께 하네요..
소중한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하고 지회장님 소임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선혜님 ~^^

2023-07-27 19:0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