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한참 가정과 직장이 바쁜 인생시기임에도 정토회 소임을 감당하는 지혜에 존경과 찬사를 드립니다.

2023-08-05 12:14:25

윤은주

아이를 업고 서서 봉사 하셨다는 말씀에 눈물이나네요…🙏🏻

2023-08-02 07:02:49

보현

고맙습니다

2023-07-21 09:00:36

김애자

가르침을 잘 실천하고 계시네요 응원합니다 저도 응원합니다.

2023-07-20 22:13:56

김영희

참 멋지십니다. 가정, 직장, 소임까지 삼박자를 척척해내시는 모습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들고 정진의 공덕이 저런것이구나. 앞서가신 선배도반을 통해 배울수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23-07-20 11:19:53

큰바다

집안일과 아이키우기, 그리고 직장과 정토회 소임까지
씩씩하게 해내시는 모습에서
세상의 주인된 수행자를 보게 되네요.
멋있으십니다...
고맙습니다.

2023-07-19 07:39:38

강물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살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2023-07-19 00:07:05

현광 변상용

직장, 가정, 봉사 삼박자를 절묘하게 균형을 잘 잡으며 사시는군요. 톱니바퀴가 딱딱 맞아 들어가는 거처럼요.
일찌감치 불법 만난 분들이 부러운 것 같습니다. 앞으로 행복할 많은 날들이 있으니까요 ㅎ
멋진 앞날 응원합니다~

2023-07-18 11:41:45

느릿느릿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을 보며
제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2023-07-18 08:53:22

다람쥐

거사님이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부분에서
아.. 나도 저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럽습니다

2023-07-17 22: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