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보살님의 미소에서 아버님이 보였습니다. 편안하게 수행보시봉사하시는 보살님~~ 응원합니다^^
2023-06-01 11:19:29
김남희
꾸준히 수행하신 모습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2023-05-09 07:52:47
최미경
한 순간의 차이로 행동과 마음이 먼저 나아가 한 박자 늦게 깨닫게 됩니다
아하 이런 깊은뜻이 하고말입니다
하지만 상대는 그런 깊은 뜻이 아니었을지라도
내가 그동안의 상대의 행동을 보면 그렇겠구나 하고 알아 차리니 너무나 마음이 가볍고 편함을 느낍니다
수행의 중요함을 절실히 알게됩니다.
2023-05-01 07:23:25
중생
힘들때일수록 수행이 더 안된다는 말이 많이 와닿았습니다.
저도 기분좋을때는 보살의 마음인데 힘들때는 바늘구멍만큼 맘이 좁아지더라구요ㅎㅎ
2023-04-29 08:15:51
정 명
말씀대로 대단히 특별하진 않지만 매일 먹는 밥처럼 따뜻한 느낌이었습니다
명장 밑에 약졸이 없듯 훌륭한 어머니 밑에 훌륭한 아드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23-04-29 08:12:46
정숙
허태은님 수행담 잘 읽었습니다.늘 한결같은 모습에 아름다운 미소가 나오는 군요
지혜로운 어른 고집부리지 않는 어른 되기 많이 공감합니다
2023-04-28 18:58:43
파랑
감사합니다
2023-04-28 18:35:46
류경아
부처님과 같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시고 마음 고생을 하고 그것이 정법을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음을 알겠습니다 . 허태은님 유익한 수행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