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정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3-05-16 05:56:39
김희란
감사핫 맘입니다
2023-03-10 10:58:59
최영미
감동입니다
또 배우고 갑니다
2023-02-27 00:40:57
안선영
감동입니다()
2023-02-19 10:13:07
정혜진
가정폭력을 했던 엄마 아래에서 자라신 박서윤님 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그리고 씩씩하게 소임을 받는 것 또한 감동이예요.
2023-02-11 00:25:38
Hyun J
아름다운 분이 아름다운 가족과 함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2023-02-01 06:41:29
배병갑
감동입니다. 어쩌면 어린시절의 그토록 힘든 고난이 있었기에 오늘날 더 큰 깨우침을 얻게 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도 존경할만한 도반을 만나서 기쁩니다. ^^
2023-02-01 02:49:38
법화행
행복학교 운영하실때 참여한 기억이 납니다. 정말 밝고 맑은 기운을 가지셔서 부럽다~ 했는데 그간 스스로 닦으시느라 고생 많이하셨군요. 내용이 정말 감동입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고 저도 더 행복해졌습니다.
2023-01-31 16:25:15
정해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23-01-31 07:15:57
현광 변상용
4년전 성지순례 때 8호차 차장님으로 엄청 고생하셔서 다음번엔 제가 차장할테니 일반순례객으로 편하게 참여하시란 약속을 했었는데 지키지 못한게 됐네요 ㅠ
이번엔 어떤 소임을 맡으셨는지 모르겠으나 소임하시느라 부족했던 부분 꽉 채우고 오시길 바랍니다.
재밌는 순례기도 기대할게요. 잘 다녀오세요~
2023-01-30 19: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