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대구지회
[다시읽기] 스펀지 사랑, 희망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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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선영님 늘 응원합니다 내 마음을 칼로 찌르는 원망에서 남에게 행복선물을 주는 기적을 스스로 만드신거 대단합니다 제 마음이 뭉클뭉클합니다

2023-11-29 07:50:11

황석현

최고십니다!!

2023-06-07 17:38:42

박금순

감동입니다. 그 열정 끝없는 수행정진에서 나오는거였군요. 응원합니다.

2023-05-18 07:16:32

최영미

공감을 해서 일까요?눈시울이 뜨거워지며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껴봅니다 불교대학을 내가 할 수 있을까라고 입학을 망설이고 있는 저에게 무조건 해야되는게 맞겠구나~하는 결심이 섬니다
이쁘고 진실에 글로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2023-03-04 01:50:31

평화

지혜로운 엄마 모습, 카톡 홍보 배워갑니다. 아름답습니다

2023-02-12 20:46:54

고원

제가 아이들을 대하고 남편을 대한 모습과 너무 닮아 눈물이 났습니다.
부처님 법 만나 삶을 바꾸는 길에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는 평화를 사랑합니다💛🙏🙆

2023-02-04 08:13:05

배병갑

존경심이 절로 올라 옵니다.
이런분들을 존경하지 않으면 누구를 존경하겠습니까!

2023-02-02 14:44:23

시명화윤순도

감동입니다!
제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02-01 16:56:25

현광 변상용

다시 읽어도 또 새롭게 다가오는 큰 감동입니다.
간절한 염원을 잊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기도하신다는 말씀. 간절함이 턱없이 부족한 저는 마음도 못 내었는데..
진정한 수행자로 사시는 모습에 저 스스로 돌아봐 집니다. 저도 뭔가 달라져야지 마음 먹어 봅니다.
커다란 감동의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3-02-01 13:30:08

오지환

감사합니다.

2023-02-01 12:3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