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새롭게 발심한 그대가 선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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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엄마 이젠 그만해도 될 것 같아 라는 말에
엄마가 다시 되돌아 갈까봐 이 말이 왜이리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지요
아침부터 눈가가 촉촉해집니다
한 발 한 발 선배도반님들 따라 수행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2-17 08:43:08

보산등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30 08:23:55

장혜정

모든것이 다 덧없는것 같은 요즘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는
내모습이 초라하고 부끄러웠는데...글을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26 19:41:06

보현

고맙습니다

2023-01-23 08:56:37

현은영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6 06:58:43

정 명

새롭게 발심한 두 도반님이 정말 제 선배네요
굳은 결심과 꾸준한 실천이 감동적입니다

2023-01-16 06:39:57

무승

잘읽었습니다.
정말 정토회 오래 다닌 것보다 새로 발심한 두분이 선배십니다.
이 길에 들어와주셔서, 함께 하는 도반이셔서 참 감사합니다.

2023-01-15 13:59:53

평화

잘 들었습니다. 수행자가 되기로한 저에게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4 20:42:43

정은정

정은주님 김은영님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편얀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01-14 13:09:11

변정희

감동적입니다.

2023-01-13 21: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