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님 이야기에서 푸근함을 느끼며 저도 무조건 "예"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_^
2023-01-25 06:53:08
현은영
고맙습니다.
2023-01-25 06:28:21
세숫대야
고맙습니다 ()()()
2023-01-24 16:55:52
서영
소임이 복이다.
법사님 수행기 잘 읽었습니다.
제가 복을 복으로 알지 못 하고 투덜대고 힘 들어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2023-01-23 13:09:25
보현
고맙습니다
2023-01-23 08:49:18
전경병
감사합니다
2023-01-23 07:37:08
현광 변상용
소임이 복이다 는 진짜 맞는 말입니다. 불대 진행자 밖엔 해 본게 없지만 이것만으로도 격하게 공감합니다! ㅎㅎ
저는 아내에게 나한테 맞춰라 끊임없이 강요했단 걸 얼마전에야 알았습니다. 그저 미안할 따름이지요.
언제 기회되면 법사님과의 정담회를 하고 싶네요. 푸근하실 거 같아요.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