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길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 년
수행정진을 시작합니다.
(수행 8-001) 02557일
평생을 가사 한 벌과
발우 한 개로 걸식하며 살아가신
부처님의 삶을 본받아
적게 먹고, 적게 입고, 적게 자며,
어디에도 구애받지 않고 살아가는
구도자의 자세로 살겠습니다.
저도 2015. 11. 15 일
8-7차에 첫 입재를 했습니다.
법륜스님 만나 행복합니다.
2022-11-21 03:58:52
금강화
감동입니다.감사합니다
2022-11-07 12:21:30
이복순
손이발을씻어준다
그말에 깨달었습니다
2022-11-07 06:34:30
박신재
표정도 말투도 항상 밝고 당당한 모습이었던 진영님에게 이런 과거가 있었네요~
뜻밖의 반전 ^^ 진영님 덕분에 경전대 잘 마친 거 항상 감사드려요^-^
서원행자 교육 잘 받으시고 가시는 걸음마다 꽃길 밟으셔요~~
2022-11-05 08:33:35
이미숙
늘 당찬 진영님에게도 자존감 약한 시절이 있었군요
시아버님의 용돈 받아가며 성지순례 떠나는 당당뿜뿜 진영님~
서원행자 미리 축하드립니다~~ㅇ
2022-11-01 22:34:35
장진영
감동입니다~~~~
2022-11-01 19:54:57
호수
도반님들의 사례담 감동입니다.제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했지만 스스로 삶의 주인으로서 당당히 살아가는 것이 참으로 대단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함께 꾸준히 수행해나가요 신진영님^^
2022-11-01 12:39:01
배병갑
나는 아직도 뭘하고 있나?
2022-11-01 08:55:12
대광명
신진영님이 행복해 지신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2022-11-01 07:38:08
정 명
잔잔하면서도 힘 있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수업 들으며 절 하며 눈물이 나는 건 어떤 경험일까 궁금합니다
2022-11-01 0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