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서광주지회
곱게 물든 단풍처럼 살아가고 싶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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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함께 꾸준히, 쓰이며 갑니다.

2023-08-28 12:01:26

느릿느릿

고맙습니다~~~~^^

2023-08-28 09:22:53

김복선

최란님
광주로 내려가고 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했는데 ....
최란님의 아름다운 수행자의 삶을 응원합니다. 함께 가요~~
부드럽게 웃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2022-12-04 08:19:05

고경희

란님~^^ 나셨군요^^
감사합니다~ 귀한 삶을 나누어 주셔서~ 감동이 밀려와 뭐라 표현이 안되네요
최란님 아는 사람이어서 좋습니다~ㅎㅎㅎ

2022-11-16 07:36:44

대광명

최란님 시누이분의 말씀에 저도 깨달음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2022-11-01 07:53:17

보현

고맙습니다

2022-11-01 04:57:24

정 명

최란님의 2편에 걸친 수행담 잘 보았습니다
수행담도 글도 참 좋아 더 마음에 와 닿습니다
최근 회사의 안좋은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데 좀 힘이 나고 좀 힘을 내야겠네요

2022-10-27 06:47:01

보련화 김은미

감동의 글 잘 보았습니다 내 옆에 부처가 있는데 그 부처를 알지 못하고 힘들게 살고 있음을 깨닫는 글입니다 나 잘났다고 늘 그렇게 살고 있구나 상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살고 있구나 네 하고 다시 낮추겠습니다 감사하겠습니다 매일 꾸준히 정진하겠습니다 나를 깨닫게해준글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2-10-26 21:46:22

지녕이

살아있어 감사합니다로 기도하시던 것을 이제야 이해합니다. 버라이어티한 경험과 깨우침얻는 수행담 감동입니다. 정토회의 세상을 맑히는 수행길을 진정 이해해주시는 남편분 만나셨으니 두분 모습 멋지다 생각합니다 멋져요

2022-10-26 16:38:04

세숫대야

잘 읽었습니다~
조용하게 일하는 모습에 익숙한데
버라이어티한 스토리를 읽으니 외유내강의 화신같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고맙습니다()()()

2022-10-26 16:3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