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향화
이 밤에 수행담을 읽고 감동이 밀려옵니다.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옳다라고 할 때마다 메모해 놓은거 읽고 연습하겠습니다~~
2023-11-27 01:11:47
김효숙
여기서 이렇게 봬니 또 새롭습니다~~
맞아요 저도 배우고 싶고 닮고 싶은 도반님이십니다~
2022-10-19 07:08:16
이윤주
글 하나 하나 감동이 묻어납니다.
진정 보살행을 실천 하시는 모습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2022-09-29 19:27:05
육윤희
따라배울 수 있는 소중한 나누기 감사합니다
저도모르게 존경심이 드네요..
두루 실천하는 봉사의 모습도 참 와닿습니다
2022-09-29 10:22:01
우민자
깨달음은 멀리 있는게 아니라 가까이 중생의 삶 속에 있다는 걸 몸소 체헙하셨군요.
2022-09-21 15:58:12
혜당
아드님의 성품이 너무 사랑스럽네요..♡
제2의 법륜스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2022-09-20 23:06:13
함은미
모든 말씀들이 하나하나 다 감동입니다. 자제분들까지도 감동이고 넘넘 순수하고 귀엽네요. 엄마 닮았다고...기특하고 장하다고 마구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ㅎㅎ
2022-09-20 12:07:32
보광행
깊이 있는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홀로 행하되 게으르지 말라는 말씀 저도 새깁니다~
2022-09-15 23:51:52
정 명
글만 읽었음에도 민찬희님의 굳은 심지와 깊은 여법함이 느껴집니다
이런 좋은 도반들이 있기에 조금이라도 배우고 이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2022-09-15 06:21:49
운명
사주팔자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사소한 이유로
정해지는 거였군요!
2022-09-14 13:4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