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수성지회
착한 척, 친절한 척, 배려하는 척, 이제 '척척'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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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당

꼬임에 넘어가고 싶습니다 ~~~**

2022-09-20 22:24:21

권기숙

감동적인 수행담입니다 특히 직장보다는 니와정토회를 우선에둔다는 말씀 용기있는결단 부럽습니다 저도 공감함니다.

2022-08-31 06:28:16

시명화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2022-08-30 08:22:39

배미영

착한 척, 친절한 척, 배려한 척 하지 않아도 괜찮은 나를 발견했습니다.
에서 울컥했네요.
애쓰셨어요 :)
감사합니다.

2022-08-28 21:49:34

김정은

맘이 울컥했습니다 .
고맙습니다.

2022-08-28 10:28:19

김학연

자신을 알아가며 아버지도 이해하시는 모습, 휴직할 용기도 내신것 잘 하셨습니다.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더 알아갑니다.
글을 읽고 더 용기가 납니다

2022-08-26 12:55:28

수미향

직책이 아닌 사람이 보입니다.
역할관계로 인식하니 자유롭고 편안합니다.
네. 네. 네.
감사합니다.^^

2022-08-26 12:03:11

김경분

심금을 울리게 하는 글 잘 읽었습니다.
정토회를 만난 것은 '맹구 우목'

2022-08-26 11:44:17

박순희

나를 존중해주지 않았구나 알았을 때 저도 한참을 울었습니다.
한 만큼 많은 발전 이루신 경혜님 축하합니다!

2022-08-26 11:37:05

문선우

꾸준하게 정진하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한결같음이 우리가 변화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비책임을 우리 벗님 통해 다시금 새깁니다

2022-08-26 11: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