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광명지회
진격의 삼 남매, 일과 수행 접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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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하

늘 유쾌하신 도반님! 잘보았습니다

2023-09-18 11:21:47

해들

도의 전부를 이룬 좋은 도반 삼남매, 명문가입니다.

2022-09-22 08:38:02

김정은

고맙습니다

2022-09-08 07:42:32

서순자님의 추천으로 이번에 불교대학을 졸업하고 경전대학에 접수하였습니다.
좋은 인연에 감사드리고, 저도 더욱 수행정진하겠습니다.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2-08-25 07:59:03

서방자

다시 읽어보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 행복이구나 싶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2022-08-24 09:03:49

박수경

반갑습니다. 저의 깨장동기 서태원님 가족이시군요^^
깨장 때도 가족들이 같이 오신 게 부럽기도 하고 참 좋아보였던 기억이 납니다.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가족 수행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가족들이 도반이면 이렇구나'하고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모습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8-24 06:33:24

윤순도

너무 감동입니다!
저는 5남매 맏이인데 동생들과 함께 불대공부 하려했지만 잘안되고
저라도 열심 하려고 합니다.

2022-08-23 21:33:27

김남희

대단하십니다. 온가족이 모두 정토 수행자라니 정말 한마디만 해도 눈빛만 봐도 다 알수 있겠구나. 엄청난 도반애 부럽습니다^^

2022-08-23 10:37:04

신갑순

대단합니다 .1053차 깨장언니야~~
특별할게 많은 삶이다, 특별할게 없다라고 하는 것도 주관적 생각임을 수행담을 읽고 알았네요. 내 눈에는 너무나 특별한데도 특별할 게 없다니요. 역시~!!

특별할게 많다고 생각했던 나의 삶도 실은 특별할게 없는줄 알겠습니다^^

2022-08-22 21:37:03

현광 변상용

글만 읽어도 함께 일하시면서 삼남매가 투닥거리며 일도 하고 수행도 함께 하는 모습이 그려지네요.
함께 하니 재미있기도 또 대체 그간 뭘 배운거야 그런 의문도 수없이 들 것 같아요.
쥐약을 이제서야 드셨군요 ㅎㅎ 한꺼번에 닥쳐 오는 것 같지만 또 그간의 수행으로 잘 넘기실 거 같아요.
재밌고 푸근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8-22 15:3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