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정토행자의 하루
부처님 법, 널리 전해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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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순

세상이 차별하는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차별을 만들고 있음이 내가 내 굴레를 만들고 있음을 알겠습니다
감동입니다

2022-05-13 12:34:27

무진(장희숙)

오늘은 특별하게 감동이 전해집니다. 동병상련의 마음이라서 일까요? 그저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어떤 엄마의 이야기가 오버랩되었습니다. 천주교신자인 교사가 당신아들을 세상에 내놓는데 20년이 걸렸다는 말씀, 자폐아들을 말입니다.

2022-05-12 18:18:50

정인아

이치를 알아가게 해 주신 이법 만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행담으로 한번 더 나를 돌아보고 깨어있게 해주심에 고마운마음입니다

2022-05-12 15:27:41

향존

행자의 하루팀은 정토회 최일선에서 전법하는 자랑스런 전법사입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도반들의 수행담을 읽고 있습니다. 두분의 전법행자님 불법인연 감동적으로 읽고 갑니다. 부처님법 널리 널리 전해지길 저도 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22-05-12 15:04:43

견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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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2 08:17:52

이미진

오래된 새길 함께 해서 참 좋습니다. 부처님법 만나 나자신을 오롯이 들여다보며 인식의 오류를 점검하면서 조금씩 깨닫는 체험 하는 중입니다. 두분의 소중한 수행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12 07:21:18

져니

알고 그 간극을 잘 메워줄 수 있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 분들이 염원하는 다같이 일하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으로 더 많이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장애가 있고 없고가 아닌 사람 그 자체로 맘편히 살 수 있기를. 장애를 가진 아들이 아닌 그저 본인의 아들이라 말씀 하시는 부분에서 감동 받고 저도 배워갑니다.

2022-05-12 05:50:22

져니

도반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를 돌아봅니다. 지금을 알고 내일로 나아가는 도반님들처럼 저도 부족하지만 툴툴 털고 잎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얼마전 장애인분들이 지하철에 단체로 타며 자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해달라는 시위를 했는데 그걸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어려움을 토로하는 그 분들을 보며 모두의 권리를 잊고 있었음을 다시 알게 되었습니다. 차별이 아닌 차이를

2022-05-12 05:46:29

금강

부부사기단이 아닌 부부전법단 넘 고마운 분들이네요. 이미 출발했다는 말에 위로받았습니다. 아드님 이야기가 뭉클했어요.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합니다.

2022-05-11 18:46:09

박경미

두 분의 수행담에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우리모두 이렇게 한고비 두고비 넘겨가며 불법을 내 것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수행담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5-11 16:3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