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성동지회
전법활동을 통해 나를 뛰어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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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정

늘 편안하게 대해 주시는 제갈원님의 강인한 전법 의지에 감동받았어요. 스스로의 업식을 뛰어 넘은 자주성을 본받겠습니다~

2022-04-28 16:54:33

일향화

3백통 넘게 전화하시다니 대단하세요~~멋지십니다^^

2022-04-23 07:36:01

박신영

제갈원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그냥한다 불편해도 하기 싫어도 그냥 하다보면 뭔가 변화를 느껴진다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2-04-22 05:51:13

이미진

아들이 부처님이군요.108배를 통해 깨장을 통해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고 기쁜 맘으로 봉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수행담 고맙습니다♡

2022-04-21 10:36:46

묘명행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되는구나! 도반님의 경험과 목소리로 들으니 더 울림이 있습니다. 깊고 성실한 도반님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04-21 07:25:24

김애경

하면 되는구나~~이 말이 귓가에 맴돕니다,
마음 따뜻한 보살님보며 귀한 수행담 내어 주셔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저도 은혜갚는 사람 되겠습니다

2022-04-20 13:17:21

현광 변상용

읽어 내려가다 보니 수행의 정석?이구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되네~ 난 도무지 못할 것 같은 것도 하다보면 되는 걸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젠 시부모님 앞에서도 당당하실 거 같아요. 그치요? ^^
담백하고 반듯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2-04-20 09:57:40

배병갑

108전법단, 그런것도 있었군요. 정토회가 주는 소임을 보면 가끔은 "그게 돼?" 이런 회의감부터 들었습니다. 주인공의 수행담을 읽으면서 빤히 안될 것 같은 일도 되도록 만드는 정토회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 모든 것이 올바른 스승을 만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2022-04-20 09:43:18

반야지 안현주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하실때는 괜히 뭉클했습니다.^^

2022-04-20 09:19:34

혜당

9년을 혼자 수행하셨군요..
은혜를 갚고자 하는 마음이 깊히 다가옵니다..
감동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2-04-20 08:2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