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전주지회
14년을 돌고 돌아 찾은 보살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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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주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고민하고
이제 행복해하시니
정말감사한 마음이들고 경외심이 듭니다
늘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4-19 14:26:09

이미숙

이런 여정으로 인연되어진 줄 이제사 아네요
돌고돌아 오신만큼의 열정으로 활동하시는구나
알아지네요
선복님과 함께 갈수 있어 고맙습니다

2022-04-17 11:33:00

고경희

이제야 봅니다~^^ 나를 찾아가는 그 고비길 멋지게 넘어오시고~짱~ 그 기운받습니다.
함께 정진해서 든든합니다~♡♡♡

2022-04-15 10:12:03

최선영

도반님의 귀한 인생 체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2-04-14 13:34:55

장시철

우리누님 고단할텐데 점진적인 모습 너무보기 좋아요

2022-04-14 08:25:28

소영

함께 한 행복학교가 지금도 이름답게 내 삶 속에 자리함을 느낍니다 . 스스로를 보듬을 수 있도록 격려, 지지 받는 속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격려와 지자를 보내는 자산을 발견하네요. 감사합니다.

2022-04-13 22:55:31

이성희

인생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복님과 오래도록 귀한 인연이어져 감사합니다. 🙏 옷을 손수 고쳐입고 물 한방울 , 쌀 한톨 소홀히 하지않는 간소하고 정갈한 선복님의 살림살이와 부처님과도 같은 삶의 여정은 언제나 제게 저자신과 만나게 해줍니다. 😁👍선복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04-13 20:13:00

안정근

[안정근] [오전 7:44] 보살님 늘 밝은 모습 맑은 모습으로만 뵈었어요.
내 면에 그런 단단한 함이 있었네요. 수행담 감동입니다^^

2022-04-13 07:46:46

박신영

도반님을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좋은법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2022-04-13 05:53:25

J Kim

2021년 9월 제가 속한 경전반 도반중에 정신분열증을 겪는 학생이 유독한말만 뿜어내더니, 결국은 수업시간에 정신병적 에피소드가 일어나 폭팔하더군요.

힘든 여정을 진솔하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처지에 있는 도반님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래봅니다.

2022-04-20 06:3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