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숙

큰 일들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서 차분히 녹여내서 더는 큰 일이 아니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외유내강의 수행자의 면모인가 싶습니다
제 마음도 따라서 차분해짐을 느낍니다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2023-07-28 07:17:40

최선영

마음이 따뜻해 지는 도반님의 이야기 입니다. 고맙습니다.

2022-05-02 14:15:19

박정혜

온화하고 편안한 조경옥님의 인상과 글이 감동입니다.

2022-04-05 10:10:57

정미경

이해하는 마음도 상황에 따라 , 상대에 따라 분별하는 수준인데 소중한 배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3 07:29:06

박신영

소중하고 편안하게 하루하루 이어지는 생활 부처님 법아래 알아가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도반님의 나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4-03 06:04:59

공덕품

네 하고 받은 소임이 만만치 않으시네요
소임이 부담스러워 일반회원하고 있는데
부끄럽습니다

2022-03-31 06:20:45

권열기

잔잔한 미소로 편안하게 말씀하시는 모습이 스쳐 지나가네요. 도반님을 응원합니다♡

2022-03-30 21:44:57

혜당

자신을 알아가는 시간이 참 재미있고 소중하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소중한 글 잘 읽었습니다 ~~*

2022-03-30 20:33:02

구희경

지하철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도반의 아픔과 억울함을 같이 느끼며 도반을 알아가는 시간이었네요~
작은 원을 꼭 이루시길 바래요~ 왜냐면 저의 원도 다르지 않기에 ㅎㅎ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2022-03-30 18:56:56

이명화

6년전 함께 공부하던 생각이 많이 나네요.
멀리서도 마음속으로 응원하겠습니다~~

2022-03-30 14: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