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아태지회
불행해지려 애쓰는 중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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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릿느릿

흐믓해 지네요~~
감사 합니다~~~^^

2023-11-01 08:37:57

감로음

행복을 구걸하지 않겠다는 마음의 의지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행복하게 할 분인것 같아 든든합니다

2021-07-16 08:27:45

세숫대야

그냥 바로 알아버리는 그 멋이 느껴집니다()

2021-07-11 19:48:35

보통도반

한 생각 바꾸면 바로 행복이 기다리고 있음을 알아가는 도반님의 글에 감동 받고 갑니다. 이런 나누기 글에 감사합니다. 지속 수행 정진하여 꼭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07-10 16:51:43

배병갑

불행해 지지 못해 안달 난 중생, 글귀가 깊이가 있으면서 재미 있습니다.^^

2021-07-09 10:52:47

혜당

복이 많으시군요..
아이들이 어렸을때 이 좋은 법을 만났으니..
이미 커 버린 저희 아이들에게
한없이 미얀한 마음입니다 ..
그래도 더 늦지 않음에 감사해야겠지요..
님의 글을 읽으며 또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

2021-07-08 09:40:15

무애명

잘 들었어요. 잘 지내시네요. 타국에서 건강조심하세요.

2021-07-08 07:24:04

양영주

저도 국제결혼하고 해외에서 사는 사람으로서... 남편과 함께 스님 영어 즉문즉설 들을 날이 기대가 됩니다. 소식 잘 읽었습니다. 바쁘신 부처님은 쉬시고 제 일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2021-07-07 14:41:54

정선정

감동적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저도 진정한 행복을 깨우치고 아이들에게도 진정한 행복을 알려줄수있도록 수행정진 해야겠습니다.

2021-07-07 07:09:04

해인행 양해자

도반님이 상해를 떠나며 선물로 주고 간 김치가 떠올라집니다. 매콤하지만 맛깔스러운 김치맛처럼 도반님의 수행문도 울림을 주네요. 행복을 구걸하지 말라는 구절을 다시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2021-07-06 10: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