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살님~ 이제야 읽었어요, 가슴 뭉클한 수행담 읽으니 보살님이 더 대단해보여요. 불대 진행하며 따뜻하게 중심을 잘 잡아주셔서 부족하지만 무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롤링페이퍼 다시 쓰는 느낌이네요ㅎ
늘 건강하시고 담 기회에 집에 또 놀러 갈께요:)
2021-07-15 19:42:12
배병갑
그 무었에도 감사하는 마음이 해탈로 들어서는 문인것 같습니다. 꾸준한 정진속에 행복의 나무도 점점 자라기를 빌겠습니다.
2021-06-29 12:58:19
김경은
박명자보살님 수행담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아침입니다 부처님의 말씀과 지혜로 행복을 찾은 보살님 모습에 불대 도반이었던 저도 한없이 기쁩니다
밝고 환한 웃음 보고 싶고 불대 도반님들 보고 싶습니다
2021-06-21 08:26:22
서여정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_()_
2021-06-20 07:25:17
김민서
박명자스텝님~^^ 매주 박명자님을 뵐수있는 행운을 갖게되서 제개인으로는 기쁘고 글읽고 감동했습니다ㆍ
수행담에서 자식에 대한 어머니의 깊은 마음이 느껴지고 실천으로 극복하여 행복한 지금을 지내시는 모습에 귀감을 얻었습니다ㆍ고맙습니다🙏
2021-06-19 14:42:22
보디사트바
희망리포터의 감소로 제작에 어려움을 겪드다고 하셔서 제 생각을 나열해 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_()_
2021-06-19 14:26:48
보디사트바
하나의 도식적인 논리나 지식의 도구로써 활용한느 것을 많이 봤습니다.
정토행자의 하루를 단순히 웹페이지의 하나가 아니고
형식을 다양화하고
유튜브 등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는건 어떨까요? ㅎㅎㅎ
너무 업무량을 늘리는 제안인가요. ㅎㅎ
스님의 가르침을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21-06-19 14:26:38
보디사트바
정토회의 역사나 스토리 등과 엮어서 테마 주제로 각해보살님 등 과거 인물들을 다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가끔식 스님의 법문이 교리적이나 형식적으로 다가올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정토 행자의 하루를 보면
아 이렇게 현실에 적용되는구나 하고 감동받을때가 많았습니다.
지금은 사람들도 약간은 스님의 법문을 어떤 깨달음의 체험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