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해운대지회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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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갑

그렇군요. 저도 늘 규칙적이어야 하는 소임을 맡지 못해 도반들 눈치가 보였었는데 어제 지회장님으로부터 희망리포터 소임을 맡아 달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잘 해내지 못할까봐 걱정이 앞서지만 "굳이 잘 하려고 애쓰지 마라"는 스님의 말씀을 새기며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선배 도반들이 닦아 놓은 길이 있어 따라만 가도 된다고 생각하니 한결 편안합니다.^^

2021-06-29 12:46:49

지장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이'란 글의 의미를 잘 알려주는거 같아 감사하네요~^^

2021-06-23 18:52:40

보디사트바

감사합니다. ㅎㅎ
많이 배웁니다.
수행이란 내려놓는것...
한생각 쉬는 것...
정토행자들에게 많이 배웁니다.

2021-06-17 22:09:20

danbee

이태기님의 진솔한 수행담 감사합니다

2021-06-17 11:31:30

혜당

잘 하고 못한다는 기준으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말에 공감 합니다..
격려가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

2021-06-17 08:01:24

이명진

화이팅 ~^^응원합니다

2021-06-16 18:13:02

무구의

언제나 유쾌한 이태기 거사님!! 응원합니다 ^^

2021-06-16 15:08:35

이영숙

든든한 거사님과 함께 갈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2021-06-16 13:30:33

무승

잘읽었습니다.
여러 지점에서 공감되고 제의 삶도 돌아보게되네요.
이런 분과 정토회 도반이라는게 감사합니다.

2021-06-16 12:40:59

유진영

이렇게 뵈니 또 반갑네요
응원합니다~!!!

2021-06-16 12:2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