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동광주지회
새로운 길을 묵묵히 뒤따르겠습니다
본문보기

곽중경

강한 마음으로 흔들림 없이 불법 인연을 이어오신
길 대단하시고 머리가 숙여집니다
귀감이 되고 이렇게 수행담 들을수 있어
감사합니다.

2022-01-25 19:28:41

반청

광주법당가면 큰법당이라서 일이 많을텐데~라는 생각과함께 고맙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습니다.
보이게 보이지 않게 늘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2022-01-24 08:11:50

지명 이지원

늘 든든한 뒷산처럼, 흐르는 물처럼, 굽어지는 눈모양처럼 은은한 달 같기도 한 광주정토회를 지켜주시는 박영애 보살님~^^
얼마나 감사하고 존경하는지 마음을 내놓아 보여드리고 싶은데 참~
앞으로 그 마음 조금씩 조금씩 꺼내어 나누겠습니다^^
보살님도 따뜻한 마음으로 쭈욱~~ 함께 해요 ^_^

2021-05-25 18:53:14

금강지

항상 따뜻한 미소와 정갈한 언행으로 안내해주시는 큰보살님의 수행담을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롱다리로 스윽스윽 우아한 걸음걸음~ 수행길에도
그렇게 가시기를 응원드립니다
존경합니다~ 보살님

2021-05-25 16:21:39

박신영

도반님의 웃음으로 주위를 환하게 모습 아름답습니다 마음의 힘듬을 꿋꿋히 이겨내고 여기까지 오신 도반님을 응원합니다 나누기 잔잔한 감동입니다

2021-05-25 05:54:30

묘음성

광주정토회의 역사를 한 눈에 보는 것 같아
울컥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인도성지순례 중 국제미아가 될 뻔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얼마나 놀랐을까 함께 가슴을 쓸어 내리게 되네요~

2021-05-24 21:59:54

장혜옥

글을 읽은 내내 큰 힘을 받았습니다. 환한 미소, 따뜻함을 가진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고맙습니다.

2021-05-24 18:22:24

현광 변상용

내가 만약 정토회를 안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을 가끔 해 봅니다. 그래도 잘 살고 있겠지만 질적인 면에서는 비교할 바가 안 될거라 생각하지요.
님의 지난 15년도 그런 시간이 아니었을까 글을 읽어보며 떠올려 봤습니다.
인도에서의 미아될 뻔한 경험은 진짜 아찔하셨겠어요. 읽는 나도 조마조마했어요 ㅎㅎ
15년 압축된 진한 수행담 잘 들었습니다~

2021-05-24 15:23:38

향적

이렇게 지면으로 만나게 되니 넘~ 반갑습니다.
항상 엄마의 마음으로 잘~ 챙겨주셔서 지금까지 여기에 있네요.ㅎ
머리숙여 감사드려요.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코로나가 얼른 지나가 자유로이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21-05-24 13:39:47

이미숙

급격한 변화의 날들 속에서도 나날이 수행자요 스승이 되어주는 박영애 도반이 있어 든든합니다. 고맙습니다

2021-05-24 13: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