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산법당
자유로운 삶, 나는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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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음

감동입니다. 항상 허허허 웃고 500원을 외치던 현주님께 이런 얘기가 있었네요. 현주님, 딱 걸렸어요! 평생 쫓아다녀야겠네요. 잘 읽었습니다.

2022-04-21 18:44:22

큰바다

눈물겹도록 절절한 수행자의 모습이네요.
비운으로써 걸림없는 자유를 찾아가는 님의 정진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 , 고맙습니다.

2021-01-21 12:28:43

이영숙

감사하게 잘 읽었습니다
얼른 건강 하시길 기도 합니다.!!

2021-01-12 19:34:37

이진선

동생과 사이가 좋아도 의견이 다르면 그래? 하지만 멀어지거나 그 부분은 이야기를 덮어두거나 하게 되는데 신기해하고 물어보고 한 것이 지금의 행복한 모습이 된 게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견차이나서 물어보면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었어요 그렇더라도 나는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읽고나니 왠지 힘이납니다.

2021-01-08 12:14:18

수행자

수행담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이 울컥합니다.

2021-01-07 06:36:17

공덕품

관점을 바로잡고 앞으로나아가는 보살님 이야기 잘보았습니다.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2021-01-06 06:31:49

광덕 박철성

역경을 토대로 수행보시봉사로 이루어 낸 자유와 행복으로~``
세세생생 성불 하소서~()~
생생한 수행 법문 잘 받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1-05 19:21:21

자재왕

이현주님, 응원합니다. 얼른 건강해지셔서 삼 시 세 끼 식사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21-01-05 14:33:05

보문성

몸이 아파도 문제 삼지 않고 봉사하는 보살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01-05 09:41:21

견오행

_()()()_

2021-01-05 07:4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