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에코붓다님들의 환경학교 실천에 감동합니다.
적게 먹고,적게 입고,적게 자고 ..
지역 공동체에서 자급자족 미니멀 라이프를 지향합니다.
고맙습니다. ~()~
2020-12-07 16:48:14
강상원
유럽 에코붓다의 실천이 감명깊습니다. 특히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대안이 된다는 점은 찾아보겠습니다.^^
2020-12-07 14:29:57
현광 변상용
코로나로 더욱 힘든 유럽 지역에서 온라인으로 환경활동을 하시는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환경지킴이십니다.
결국 코로나도 환경문제에서 나온 것 아닌가 하는 얘기들이 많잖아요. 조금이라도 덜 먹고 덜 쓰고 살아야겠다란 생각이 더 깊어집니다.
먼 곳에서의 다양하고 옹골찬 활동상 잘 보았습니다~
2020-12-07 12:50:12
신규호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민폐를 덜 끼치는 존재가 되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중에 특이 이 말씀이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