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행자의 하루

양천법당
내 집이 법당이고 가족이 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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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보살님~^^
오랜만에 온라인으로나마 보살님 뵙게되니 넘 반갑네요~😄
항상 상냥한 인사로 맞아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보살님의 진실어린 글에 다시한건 감동받고 갑니다.
멀리서나마 보살님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2020-12-02 15:59:52

곽우석

김보희 보살님!
불교대학 학생과 팀장으로 나누기할 때의 그 울림이 다시 살아나는 듯합니다.
항상 지지해주시고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그리고, 도반으로 함께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2020-11-25 09:04:33

강상원

잔잔히 울리는 수행담에 감사합니다.

2020-11-24 07:01:49

연수심

가족이 도반이다! 감사하비다

2020-11-24 06:35:06

김경순

뵐 때마다 환하고 넉넉한 웃음을 지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좋은 사람은 그 존재만으로도 주변을 밝히는 것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2020-11-24 06:07:40

강세은

집이 법당이고 가족이 도반이라 하신 말씀에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게 여기며 지내겠습니다

2020-11-24 05:45:56

이의수

감동적인 수행담 잘읽었습니다

2020-11-23 21:45:50

보통사람

보살님의 수행담 나누기에 감동받고 갑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끌어주는 보살님의 봉사에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2020-11-23 21:27:49

무지랭이

반갑습니다~^^

2020-11-23 18:59:45

김남희

김보희 보살님, 정말 감사합니다. 보살님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020-11-23 16:29:42